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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이란, 미국 보상안 참여 국가에 호르무즈 해협 통항 금지 경고…해상 긴장 고조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가 미국의 보상 계획 참여국에 경고를 발표했다. 이란 동결 자산을 활용하거나 보상금을 받는 국가·기업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으로 중동 해상 안보와 국제 에너지 수송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 이란, 테헤란

  2. 외교·국제

    유엔 인권최고대표, 미국·이스라엘·러시아 반발 속 2기 연임 확정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미국·이스라엘·러시아의 반대 속에서 2기 연임을 확정했다. 강경한 인권 입장으로 주요 강대국과 마찰을 빚어온 현직자가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었다. 독립적 인권 감시 기능의 중요성이 국제 무대에서 재확인된 의미로 평가된다.

    · 유엔

  3. 외교·국제

    "전쟁과 평화의 시기는 당신이 정할 수 없다" 이란, 미국에 경고

    이란 외교부가 미국의 협상 제안에 "전쟁과 평화의 시기를 결정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요청 주장과 국제 중재자의 임시 협정 부활 시도에 맞선 것이다. 미·이란 간 긴장 고조로 붕괴된 2015년 핵합의 복원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 이란, 테헤란

  4. 분쟁·군사속보

    미국 시애틀 음식축제서 총격…15세 소년이 24발 발사해 3명 사망

    시애틀 음식 축제에서 미성년 용의자가 24발을 발사해 3명 사망 15세 소년이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현장 인근에서 압수됨 미국 총기 난사 사건 재발로 청소년 총기 접근성 관리 논의 예상

    · 미국, 시애틀

  5. 외교·국제

    차드의 ICC 탈퇴에 미국 "다른 나라들도 국제형사재판소 떠나라" 촉구

    미국, 차드의 ICC 탈퇴 환영하며 다른 회원국들에도 로마규정 탈퇴 촉구. 차드는 말리·부르키나파소·니제르에 이어 1년도 안 돼 탈퇴 선언한 4번째 아프리카 국가, ICC 수사가 아프리카에 편중됐다고 비판. 케냐는 여전히 ICC 회원국, 2007~2008년 선거후 폭력사태로 루토 대통령 등이 기소됐으나 이후 모든 사건 종결·철회.

    · 차드, 은자메나

  6. 외교·국제

    인권 비판에 미국 반발, UN안보리서 이례적 퇴석

    미국 대표가 인권 비판을 둘러싼 프랑스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반발해 유엔 안보리에서 퇴석 인권 문제 외교 방식을 두고 미국과 프랑스 간 입장 차이 노출 서방 동맹국 간 이견이 공개 무대에서 표면화된 이례적 외교 사태

    · 미국, 뉴욕

  7. 경제·금융

    미국의 이중성…'협력'이라 하며 관세 부담 전가

    미국이 국제 협력을 내세우며 한국에 관세 부담을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다. 표면적 협력과 달리 자국 이익 중심의 보호주의 정책으로 작동 중이다. 수출기업들은 추가 비용 부담으로 경영 압박을 받고 있다.

    · 미국

  8. 경제·금융속보

    미국·이란 무력 충돌 일단 중단…WTI유 7.50% 급락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중단으로 국제유가 급락 WTI유 7.50%, 브렌트유 90달러 이하로 하락 트럼프 대통령 공습 중단·협상 재개 입장 표시

    · 미국, 뉴욕

  9. 분쟁·군사속보

    미국 이란 공세 중단 발표 확률 97%로 급등

    폴리마켓 '미국, 8월 31일까지 이란 공세 중단 발표' 시장 YES 확률 97.0% 기록 24시간 변동 +25.0%p, 거래량 10만 달러 돌파 미국이 이란 공습을 일시 중단한 최근 보도가 배경으로 작용

    · 이란, 테헤란

  10. 분쟁·군사속보

    미국 이란 공세 중단 발표 확률 96.1%로 급등

    폴리마켓 '미국, 8월 15일까지 이란 공세 중단 발표' 시장 YES 확률 96.1% 기록 24시간 변동 +34.1%p, 거래량 10만9750달러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공세 일시 중단이 배경으로 작용

    · 이란, 테헤란

  11. 외교·국제

    폴란드, 전 법무장관 미국에 송환 요청

    폴란드 현 정부가 전 법무장관을 부패 혐의로 미국에 송환 요청했다. 투스크 친EU 정부는 전 민족주의 정부의 불법 행위를 적극 수사 중이다. 이는 폴란드의 정권 교체 후 이전 정부 관계자 추궁의 일환이다.

    · 폴란드, 미국

  12. 경제·금융

    영국 NHS 환자 기록, 미국 사모펀드 회사로 넘어가

    미국 사모펀드 회사 TPG가 영국 NHS 대부분의 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 환자 기록 시스템 회사 옵텀 UK를 약 3억 파운드에 인수했다. 의료진과 의원들은 환자 데이터가 미국 사모펀드 통제 아래 넘어가는 것에 강력한 우려를 제기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거래가 영국 보건 시스템의 민감한 정보 유출 문제를 심화시킬 것으로 경고했다.

    · 영국, 런던

  13. 분쟁·군사

    미국-이란 공세 중단 발표 확률 37.5%로 급락

    Polymarket '미국, 7월 31일까지 이란 공세 중단 발표' 시장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16.5%p 하락해 37.5%를 기록했다. 24시간 거래량은 14만 8천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미군의 이란 타격 지속 보도가 배경으로 관측된다.

    · 이란, 테헤란

  14. 분쟁·군사속보

    이란 외교부 대변인 "현 상황은 휴전 아냐… 미국, 마피아처럼 행동"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이 최근 며칠간 공격이 줄어든 소강 국면을 '휴전'으로 부를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이 지난 1~2년간 규칙을 따르지 않는 마피아 조직처럼 행동했다며, 이런 행동이 계속되면 합리적 과정을 기대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소강 국면이 이란 군사력의 조치에 따른 결과라며, 미국의 어떤 조치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란, 테헤란

  15.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교부 "호르무즈 여전히 폐쇄… 오만과 협상은 양자, 미국과 무관"

    바가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이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폐쇄 상태이며 오만과의 협상은 미국과 무관한 양자 협상이라고 밝혔다. 금·토 이틀간의 협상은 두 연안국의 주권과 이란 안보를 존중하며 안전한 항행 메커니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공격과 역내 불안정으로 해협이 폐쇄돼 있다고 밝혀, 통항 유지를 주장하는 미국과 입장이 엇갈린다.

    · 이란, 테헤란

  16. 재해·재난속보

    미국 시애틀서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5명 부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5명이 부상, 4명은 병원에서 안정적 상태로 치료 중. 경찰이 용의자 확보하고 사건 원인 조사 진행.

    · 미국, 시애틀

  17. 외교·국제

    미국의 이란 공격 일시 중단으로 유화 신호…유가 하락

    미국이 13일간 이란 공격을 일시 중단하며 외교 협상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유엔 대사가 "협상에 공간을 주고 있다"고 밝혀 휴전 가능성 부상했다.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신호에 하락했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협상이 주목된다.

    · 미국, 이란

  18. 경제·금융

    미국의 이란 공격 중단으로 유가 급락…WTI 배럴당 83달러대

    미국군의 이란 공격 중단으로 중동 정세 악화 우려가 완화됨. WTI 원유선물가격이 배럴당 83달러 초반까지 하락해 지난주 말 대비 낙폭이 7% 근처. 투자자들의 공급 차질 우려가 일단 해소되며 에너지 시장에 안정성 신호 전달.

    · 미국, 뉴욕

  19. 외교·국제속보

    멕시코, ICE 구금 중 자국민 사망 사건 형사 고발…미국·유엔에 조사 촉구

    멕시코 정부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및 단속 과정에서 발생한 자국민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형사 고발에 나섰다. 멕시코는 미국 법무부에 공식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도 사건 검토를 요청했다. 멕시코는 올해 5월 이후 ICE 관련 작전과 구금 중 멕시코 국적자 17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20. 경제·금융속보

    국제유가, 미국·이란 상호 공격 중단에 브렌트유 배럴당 91달러대로 급락

    미국과 이란이 13일간 이어진 상호 공습을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중단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1달러 안팎, 서부텍사스산원유는 84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며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지잔·얀부의 사우디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안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

    · 이란, 테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