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개 주의 정수 시스템이 해킹당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사이버 전문가들은 이란이 배후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전문가들은 해당 공격이 이란의 소행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범인으로 지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수 시스템에 대한 해킹 공격은 국방 및 사회 기반시설 보호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현재 공격의 기술적 증거와 속성을 분석한 사이버 전문가들의 평가는 이란의 개입을 시사하고 있으나, 공식적 입장 표명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