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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해양진흥공사, AI 기반 해상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 첫 공개

    해양진흥공사가 AI 기반 해상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을 첫 공개했다. 중동 분쟁·미·중 경쟁·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을 목표로 한다. 실시간 위험 진단으로 국내 해운·물류산업의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 대한민국

  2. 외교·국제

    “아프리카 자원 쟁탈전 본격화”…중국 무관세 정책 이후 대중국 수출 급증

    중국의 아프리카 무관세 정책 이후 아프리카산 제품의 대중국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구리·백금·스포듀민 등 핵심 광물과 원유 수입이 급증하며 중국의 자원 확보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다. 농산물 등 새로운 분야에서도 중국과 아프리카 간 무역 관계가 확대되고 있다.

    · 중국, 베이징

  3. 외교·국제속보

    “브라질산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 예고”…트럼프 행정부, 룰라 정부 협상 실패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수입품 대부분에 25% 관세 부과를 지시했다. 미국은 룰라 정부가 무역 협상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디지털 무역과 환경 문제를 둘러싼 미국·브라질 갈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 미국, 워싱턴 D.C.

  4. 경제·금융

    쿠팡, 트럼프 측근 로비회사에 2분기도 25만달러 지출…미 정가 관계 개선 모색

    쿠팡이 2분기 트럼프 측근 로비회사에 25만달러 지출, 미 정가 대상 로비 활동 지속 강경화 주미대사는 쿠팡 이슈가 "생각보다 오래가는 이슈"라며 지난해 한미 정상 합의에 따라 관리하겠다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접근성 확보 로비 심화

    · 미국, 워싱턴

  5. 분쟁·군사

    이란, 바브엘만데브 해협 폐쇄 위협

    이란이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폐쇄를 위협했다. 글로벌 해상 무역량의 12% 이상이 통과하는 전략적 수로로, 폐쇄 시 국제 물류와 에너지 수송에 대혼란이 예상된다. 중동 긴장 고조 속 국제사회의 해상 안전과 공급망 안정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바브엘만데브 해협

  6. 분쟁·군사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위협···'제2의 호르무즈' 확전 우려

    예멘 후티 반군 정치조직 안사룰라가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시사했다. 바브엘만데브는 전 세계 해상무역 12%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호르무즈 해협 못지않게 중요하다. 해협 봉쇄 시 글로벌 해운, 에너지 가격, 공급망에 심각한 파급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예멘, 바브엘만데브 해협

    AI
  7. 분쟁·군사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장악 선언...통행료 20% 징수 계획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위한 군사행동을 지시했다고 발표. 통행선박에 20% 규모의 통행료 징수 계획 추진 중. 중동 에너지 운송 핵심 항로 장악으로 국제 무역·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 예상.

    · 이란, 호르무즈 해협

  8. 경제·금융

    미 연준 월러 이사 "중동 분쟁이 인플레이션·통화정책 위협"

    연준 월러 이사,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원자재 공급 차질이 인플레이션 위협 통화정책이 갈림길에 서 있으며 공급 충격에 대응 필요 강조 Fed의 금리 결정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무역정책에 영향받을 것으로 전망

    · 미국, 뉴욕

  9. 분쟁·군사속보

    트럼프, 이란 항구 해상 봉쇄 재개…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관세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구의 해상 봉쇄를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 화물에 20% 통행료를 부과하는 정책도 발표했다. 글로벌 유가 급등과 국제 무역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10. 분쟁·군사속보

    영국 해사기구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 운항 가능”…이란 봉쇄 선언에도 통항 유지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호르무즈 해협 남쪽 항로의 운항이 계속 가능하다고 밝혔다. 항로는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되고 있다. 다만 해상 안보 위협 수준은 여전히 최고 수준인 '심각(SEVERE)'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

    · 호르무즈 해협

    AI
  11. 외교·국제

    인도·뉴질랜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7월 11일 뉴질랜드 방문 크리스토퍼 룩슨 총리와 회담 후 국방·안보·무역 포함 전략 파트너십 발표 인도-태평양 해상 협력 강화와 2030년까지 교역 2배 목표 설정

    · 뉴질랜드, 오클랜드

  12. 외교·국제

    프라보워, 모디에 인도네시아 최고 훈장 수여

    인도네시아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에게 최고 국가 훈장을 수여했다. 양국은 국경 간 QR 결제 시스템과 무역·에너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자카르타에서 7월 7~8일 진행된 정상회담 결과다.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3. 외교·국제

    트럼프 "시진핑 9월 24일께 방미"…유엔총회와 맞물려 정상회담 임박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9월 24일께 백악관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하며 발표했다.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4개월 만의 재회로, 유엔총회 시기와 겹쳐 정상외교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역·대만·희토류 등 미중 현안을 두고 대면 협상이 진행될 전망이다.

    · 미국, 워싱턴DC

  14. 경제·금융

    무협, EU 철강 쿼터 확보 환영…국내 기업 경쟁력 유지 기대

    무역협회, EU와의 협상을 통해 한국이 철강 쿼터를 확보한 것을 환영 정부의 정상외교와 실무 협상이 국내 업계 입장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평가 철강기업들의 경쟁력 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는 상황

    · 대한민국

  15. 외교·국제

    中 왕이 외교담당자, 내달 초 북유럽 4국 순방

    중국 왕이 외교담당자가 내달 초 덴마크·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를 순방한다. 녹색·무역·과학기술·자유무역·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러우-우크라이나 갈등 속 북유럽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중국의 관계 강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 북유럽(덴마크·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

  16. 외교·국제

    멜로니와 트럼프의 '이탈리아식 이별'…유럽 단합 계기 될까

    트럼프 대통령과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간 공개 충돌로 양국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무역·우크라이나·중동 등 주요 사안에서 로마와 워싱턴의 입장 차이가 확대 중이다. 유럽의 트럼프 친화 지도자들의 영향력이 축소되면서 역으로 유럽 통합 기회가 생길 수 있다.

    · 유럽·미국

  17. 외교·국제

    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없을 것

    오만과 이란이 무스카트에서 고위급 외교 회담을 개최했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요금 부과를 공동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교역의 20~30%가 통과하는 국제 무역의 핵심 통로다.

    · 오만(무스카트)

  18. 외교·국제

    중국 관영지 "G7 중심 세계질서 종식"…다극 체제 강조

    중국 관영매체가 G7 중심 세계질서의 종식을 선언하고 다극 체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는 희토류 수출 제한에 대한 서방 조치에 대한 반발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중국 외교부는 관련 조치를 국제 무역 질서 훼손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 중국

  19. 경제·금융

    중동 분쟁으로 벙커유 급등, 글로벌 해운사 유류할증료 부과 임박

    중동 분쟁으로 선박 연료 벙커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글로벌 해운사들이 긴급 유류할증료를 부과 시작 7월 해운 운임 폭등을 앞두고 화물 운송업체들의 '밀어내기' 경쟁 가열 해운 비용 증가로 인한 국제 무역과 공급망 차질 우려

    · 중동

  20. 경제·금융

    베선트 美재무, 日 금리 인상 주도…'그림자 BOJ 총재' 역할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파리 국제회의에서 우에다 BOJ 총재와 만나 일본의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재무부는 엔화 약세로 인한 무역 적자 확대를 우려하며 금리 인상을 유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의 금리 1% 시대는 미국 재무 외교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