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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美 재무부 제재 담당 수장, 위트코프·쿠슈너와 모스크바 방문…푸틴과 우크라이나전 해법 논의

    미국 재무부 제재 담당 수장인 진 랭이 스티브 위트코프·재러드 쿠슈너와 함께 9월 5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랭은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대통령 경제협력 특사와 사전 회의에 참석했으며, 이후 푸틴 대통령과 진행된 직접 회담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미국과 러시아 대표단은 우크라이나전쟁의 다음 단계와 해결 방안에 대한 여러 제안을 논의했으며, 위트코프와 쿠슈너는 9월 6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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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러 외무장관 “라이프치히 공항 드론 사건 서방 비난, 사실상 전쟁 시작”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독일 라이프치히 공항 드론 사건과 관련한 서방의 러시아 연루 비난을 “사실상 실제 전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독일을 다시 유럽의 주요 군사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며 사실상 러시아에 선전포고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독일 정부는 앞서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발생한 드론 공격 시도의 책임이 러시아에 있다고 결론 내렸지만, 러시아는 이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 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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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러시아가 유럽 전역을 건드렸다…이제 NATO까지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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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이나

  4. 외교·국제

    '상황 간단치 않다'…푸틴, 트럼프 특사와 3시간 회동

    푸틴 대통령이 미국 특사와 3시간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러시아 입장을 설명했다. 크렘린궁은 회담을 '실질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으나 '상황이 간단치 않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특사 파견은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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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푸틴, 트럼프 특사 만나 '러시아 입장 미국에 전달 준비' 표명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특사단과 만나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재개 의사를 표현했다. 트럼프 특사들은 이번 주말 모스크바와 키이우를 방문할 예정이다. 푸틴은 미 특사단 안전을 위해 키이우 공격 일시 중단을 제안했으나 포괄적 휴전은 아니라고 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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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속보

    푸틴 “회담과 중재자 쿠슈너·위트코프 안전 보장 위해 모든 조치 다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 중재자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안전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회담과 중재자들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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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푸틴·위트코프 크렘린 협상 후 첫 평가…“접촉은 언제나 이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가 크렘린에서 협상을 진행한 뒤 회담에 대한 첫 평가를 내놨다. 푸틴 대통령은 이 같은 접촉이 “언제나 이익이 된다”고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계속 지원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트코프는 협상 기간 키이우에 대한 공격이 사흘간 중단된 데 대해 푸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측의 공격도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8. 분쟁·군사속보

    푸틴, 키이우 공격 3일간 중단 지시…페스코프 “미 협상대표 방문 준비 차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이우에 대한 공격을 3일간 중단하도록 러시아군에 지시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공격 중단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진행되는 미국 협상대표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접촉을 준비하고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스코프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이 위트코프와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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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속보

    이재명 대통령,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아크로호' 운항 영상 공개

    이재명 대통령이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아크로호가 러시아 볼셰비크 섬 남서방 81km 해역을 지나는 운항 영상을 공개했다. 선박은 오는 10일 러시아 관할 북극해를 벗어나 12일 영국 펠릭스토우에 입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남부해양수도 부산을 열게 될" 개척선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 러시아, 볼셰비크 섬

  10. 경제·금융

    아르메니아, ‘트럼프 회랑’ 추진 본격화…미국 74% 지분·2억100만달러 지원

    아르메니아 대사 나렉 므크르트치안은 미국 정부가 ‘트럼프 국제 평화·번영 회랑(TRIPP)’ 개발사의 지분 74%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2억10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과 지난해 체결한 평화협정과 연계된 이 사업은 아직 비준되지 않았지만, 올해 말 타당성 조사를 거쳐 이르면 내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르메니아는 미국·러시아·이란과의 관계를 균형 있게 유지하는 한편, 1993년 이후 폐쇄된 튀르키예와의 국경 정상화도 추진하고 있다.

    · 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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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외국 정보기관 조종 혐의 이중국적자 기소

    이스라엘 검찰이 외국 정보기관 조종 혐의로 이중국적자 1명을 기소했다. 신베트 수사 결과 용의자가 외국의 영향력 활동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 매체는 피의자가 러시아-이스라엘 저널리스트 아르템 키르피첸코일 것으로 보도했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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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푸틴 '한국 출산율, 러의 절반…전쟁도 없는데 낮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국의 출산율이 러시아의 절반이라며 전쟁 없는 국가도 저출생 문제가 심하다고 주장.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저출생이 전쟁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강조. 저출생이 경제·사회·문화적 복합 요인에 의한 전 지구적 현상이라는 취지로 해석됨.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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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라브로프 외무장관 '한미일 군사협력, 대량살상무기 확산 위험 증가'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한미일 군사협력이 대량살상무기 확산 위험을 높인다고 비판 러시아는 한미일 삼각 체제를 자국을 겨냥한 폐쇄적·공격적 블록으로 규정 동아시아 지역 안보 갈등이 러시아의 대외 관심사로 대두

    · 한반도,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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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속보

    美 국무장관 “CIA 국장 모스크바 방문은 정보기관 간 소통 채널 유지 목적”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의 지난주 모스크바 방문은 미국과 러시아 정보기관 간 소통 채널을 유지하기 위한 정례적인 활동이었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방문이 러시아와의 ‘정보기관 대 정보기관’ 접촉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랫클리프 국장의 구체적인 모스크바 회담 의제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러시아 대외정보국(SVR) 국장 세르게이 나리시킨은 이번 만남이 정례적인 정보 업무였다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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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

    이란 전쟁 '교착상태' 속…트럼프 '곧 끝날 것'

    이란 전쟁이 교착 상태에 빠짐 중국은 원유 구매와 원자재·기술 지원, 러시아는 국익 수호 공언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 언급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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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

    푸틴 대통령 '일본 책임' vs 일본 '우크라이나 침공이 원인'...군사훈련 둘러싼 긴장 고조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일본 관계 악화를 일본 탓으로, 일본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책임 공방. 러시아가 미·일·호주 합동 군사훈련에 대한 강력한 대항조치를 예고하며 군사적 긴장 고조.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구도 변화 속에서 양국 간 대립 심화 추세.

    · 러시아,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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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푸틴 “우크라이나 방어선 무너질 것”…에너지 시설 대규모 공격 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방어선이 무너질 것이라며 대규모 공격을 예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실제 피해가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독일이 라이프치히·할레 공항 드론 사건의 배후로 러시아를 지목한 데 대해서는 증거가 심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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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푸틴, 이란에 지원 약속…“필요한 물품 공급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충돌 중인 이란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필요한 물품을 이란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협력기구 회의 참석 정상들은 이란과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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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아쿠유 원전 '최종 단계 진입' 강조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러시아 공동 사업인 아쿠유 원전이 최종 단계 진입했다고 공표했다. 아쿠유 원전 완성 후 추가 발전소 개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전 사업을 튀르키예-러시아 관계의 중요한 상징으로 평가했다.

    · 튀르키예, 앙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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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모디·푸틴, SCO 정상회의 계기 회동…인도 “우크라이나 평화 노력 계속 지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동했다. 모디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모든 평화적 해결 노력을 계속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국 정상은 무역과 투자, 에너지, 국방 등 인도·러시아 관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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