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이우에 대한 공격을 사흘간 중단하도록 러시아군에 지시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페스코프에 따르면 러시아군에는 이날 0시부터 사흘 동안 키이우에 공격을 가하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이번 공격 중단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미국 협상대표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접촉을 준비하고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페스코프는 설명했다.
페스코프는 또한 이날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이 위트코프와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