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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김정은, 푸틴에 북러 공동사업 확대·심화 약속…러시아 전쟁 지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양국의 공동사업을 전면적으로 확대하고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북한과 러시아가 동맹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북한과 러시아는 2024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이후 군사·경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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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속보

    러시아, 젤렌스키의 마이애미 G20 회담 제안 거부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마이애미 회담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만날 수 있는 장소는 모스크바뿐이라고 주장했다.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간 3자 평화협상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공식적인 차기 회담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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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푸틴 참석하면 12월 G20서 회담”…“말보다 결과가 중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참석할 경우 12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에서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양국 정상의 대면 회담은 발언을 주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는 12월 14~15일 열릴 예정이며, 푸틴 대통령의 참석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 미국,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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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푸틴 “다극화에 저항하는 세력, 관세전쟁·제재·경제적 압박 등 모든 수단 동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극화에 저항하는 세력들이 경쟁국을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관세전쟁과 제재, 경제적 강요, 협박, 내정간섭, 무력 사용 등을 거론했다. 국제관계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시작했다며 유엔과 유엔헌장의 중심적 역할을 유지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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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속보

    푸틴 “유럽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은 러시아와의 전쟁 의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을 위협하지 않으며 유럽과 충돌할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서방군 배치를 지속적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으로 규정해 왔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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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반

    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원인은 서방의 나토 확대”…독일 AfD 승리는 “시스템 오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요 원인으로 서방의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추진을 지목했다. 푸틴 대통령은 독일 작센안할트주 선거에서 극우 성향 독일대안당(AfD)이 승리한 것에 대해 서방의 ‘시스템 오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의 하이브리드 전쟁 위협에 대해서는 서방이 러시아의 가짜 위협으로 국민을 겁주고 있다며 실제 위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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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속보

    러시아 검찰총장,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 대원들에게 부처 훈장 수여

    러시아 검찰총장 알렉산드르 구차노프가 특별군사작전 참가 검찰 관계자들과 만났다.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의 지휘관 ‘가리’와 검찰기관 출신 여단원들이 부처 훈장을 받았다. ‘가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과 ‘신과 함께!’라는 문구가 담긴 여단 깃발 사본을 구차노프에게 전달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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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영국 정보당국 “러시아군 전사자 50만 명”…전체 사상자 150만 명 추산

    영국 군사정보당국이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러시아군 전사자가 5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산했다. 영국군 수장 리치 나이튼은 부상자를 포함한 러시아군 전체 사상자가 약 1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서방 당국자들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압박에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를 러시아 영향권으로 되돌리려는 목표가 바뀌었다는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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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인도·러시아 정상, 에너지·국방 협력 강화 합의…2030년 교역 1천억 달러 목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에너지와 국방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및 서아시아 분쟁이 해상무역과 인도 선원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인도와 러시아는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천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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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푸틴 “러시아 제재한 국가들, 산업 생산 감소와 재정적자 직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제재를 추진한 국가들이 산업 생산 감소와 재정적자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푸틴 대통령은 브릭스에서 서방 국가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서방의 경쟁이 때때로 정치적인 경제 개입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생산이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의 해상 운송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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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 인도 뉴델리 도착…브릭스 정상회의·모디 회담 예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양자회담을 위해 인도 뉴델리에 도착했다. 양국 정상은 국방·에너지·기술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담에서는 브라모스 미사일 개량과 러시아의 S-400 공급, Su-57 전투기 공급 및 인도의 민간 원자로 건설 계획 등이 다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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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속보

    인도,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이란 전쟁에 회원국 분열 시험대

    인도가 9월 12~13일 뉴델리에서 브릭스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신흥국 협력체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추진한다. 미국 주도의 이란 전쟁으로 브릭스 회원국인 이란과 아랍에미리트가 서로 다른 입장에 놓이면서 공동성명 채택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도·중국·러시아 간 양자회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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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위트코프·쿠슈너 방러·방우 결과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렘린은 두 정상이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모스크바 및 키이우 방문 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제공된 내용에서는 통화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추가적인 합의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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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속보

    위트코프, 푸틴에 트럼프 안부 전달…“키이우·모스크바 사흘간 발포 자제 감사”

    스티브 위트코프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안부를 전했다. 위트코프는 밥 길먼이 귀국할 수 있도록 해준 데 대해 푸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키이우와 모스크바에서 사흘간 발포를 자제하는 정책을 지지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15. 외교·국제속보

    푸틴 “회담과 중재자 쿠슈너·위트코프 안전 보장 위해 모든 조치 다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회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회담 중재자인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안전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회담과 중재자들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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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속보

    푸틴, 쿠슈너·위트코프에 “트럼프에 감사 전해달라”…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해법 논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안부와 감사의 뜻을 전해달라고 요청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려운 상황에 들어설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 해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의 여러 측면을 논의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러시아의 견해를 제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17. 외교·국제

    푸틴·위트코프 크렘린 협상 후 첫 평가…“접촉은 언제나 이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가 크렘린에서 협상을 진행한 뒤 회담에 대한 첫 평가를 내놨다. 푸틴 대통령은 이 같은 접촉이 “언제나 이익이 된다”고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계속 지원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트코프는 협상 기간 키이우에 대한 공격이 사흘간 중단된 데 대해 푸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측의 공격도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18. 분쟁·군사속보

    푸틴, 키이우 공격 3일간 중단 지시…페스코프 “미 협상대표 방문 준비 차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이우에 대한 공격을 3일간 중단하도록 러시아군에 지시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혔다. 공격 중단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진행되는 미국 협상대표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의 접촉을 준비하고 진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스코프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이 위트코프와 쿠슈너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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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美 재무장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에 영향”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세계 에너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역시 에너지 충격의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이란과의 분쟁은 곧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정유 능력에 타격을 입었지만 원유 생산과 에너지 수출은 계속하고 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러시아의 연료 위기가 실제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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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푸틴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예상 못해”…우크라이나 드론 공세에 연료난 심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을 러시아가 과소평가했다고 인정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석유 인프라 공격이 이어지면서 러시아 내 휘발유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최소 17개 지역에서 연료 판매 제한이 도입됐다. 러시아는 인도·모로코·튀르키예에서 해상으로 휘발유를 들여오는 한편 벨라루스산 휘발유 구매도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리고 있다.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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