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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러시아 아프리카군단 용병, 니제르 쿠데타 실패 후 포로된 군부 인원과 함께 촬영돼

    니제르 쿠데타 실패 후 러시아 아프리카군단 용병들이 포로된 니제르 군부 인원과 함께 촬영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니제르 내 정치 불안정과 러시아 군사 개입 확대를 보여준다. 니제르는 최근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을 강화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니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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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ITU에 러시아 ‘라스베트’ 위성인터넷 서비스 지역서 자국 영토 제외 요청

    우크라이나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러시아의 ‘라스베트’ 위성인터넷 네트워크 서비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영토를 제외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러시아가 위성군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ITU가 라스베트 위성의 우크라이나 상공 비행이나 신호가 러시아군에 도달하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라스베트가 러시아의 자체 위성인터넷망으로 확대되면서 2027년을 향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질 경우 드론과 전장 통신을 지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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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투스크 폴란드 총리 “러시아 확전 계속”…“향후 6개월 유럽 안보 결정적”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러시아의 확전이 계속되고 있다며 향후 6개월이 유럽 안보에 결정적인 시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스크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공중 지원이 필요하며 유럽 나토 회원국들이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을 상대로 도발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폴란드와 다른 나토 국가들의 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 폴란드, 바르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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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러시아 두마 부의장 “우크라이나 도시에 사전 경고 후 공격”…우크라이나 외교부 “전쟁범죄 촉구”

    표트르 톨스토이 러시아 국가두마 부의장이 러시아 국영 TV에서 우크라이나 도시에 하루 전 사전 경고 후 공격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해당 발언을 민간인에게 살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하라는 공개적인 전쟁범죄 촉구로 규정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톨스토이의 발언이 국제형사재판소의 체포영장 발부를 요구할 만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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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키이우·체르니히우 공세 시나리오 계획”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러시아군 수뇌부가 키이우와 체르니히우 방향의 공세 가능성을 놓고 여러 작전 시나리오를 계획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해당 방향에서 러시아군의 실제 공세 병력이 형성된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우크라이나 측은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공세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과 방어, 반격을 위한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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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상 ‘깊은 교착’…러시아군 동부 공세 지속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협상이 현재 “깊은 중단”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러시아는 도네츠크 지역의 완전한 통제권 이양을 휴전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미국과 바티칸 측의 외교적 접촉이 이어졌지만, 우크라이나는 즉각적인 휴전이 현실적이지 않으며 전쟁이 다가오는 겨울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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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속보

    독일,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 러시아 책임 공식화 검토…대규모 제재 예고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라이프치히 드론 공격 시도에 러시아의 책임을 묻고 광범위한 대러 제재를 발표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은 러시아 외교관 추방이나 베를린 러시아하우스 폐쇄를 넘어 추가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확대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U 역시 러시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으며, 약 1,600건의 제재 대상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독일, 라이프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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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젤렌스키, 러시아에 '하루 1,000대 드론' 공격 보복 계획 공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보복으로 하루 1,000대의 드론 공격 목표를 공개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고 이 작업을 이행할 것"이라며 결의를 표현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을 통한 대규모 보복 작전은 러시아의 지속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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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러시아군 공격 이후 키이우 지토미르 고속도로 인근서 대형 폭발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탄약 저장시설 공격 이후 키이우 지토미르 고속도로 인근에서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폭발은 러시아군의 탄약 저장시설 공격에 이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10. 외교·국제

    美, 세르비아 NIS 제재 면제 9월 30일까지 연장…러시아계 석유사 운영 지속

    미국이 세르비아 국영 석유회사 NIS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9월 30일까지 연장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계 대주주가 있는 NIS는 원유를 계속 수입할 수 있게 됐다. NIS는 제재 면제 연장에 따라 판체보 정유공장 운영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 세르비아, Панчев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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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속보

    러시아 동원령 소문에 국경 통행 급증…상부 라르 국경 일주일간 11만3천건 돌파

    러시아와 조지아를 잇는 상부 라르 국경에서 일주일 동안 11만3천 건이 넘는 통행이 기록됐다. 러시아의 새로운 동원령이 내려질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하면서 국경 통행량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렘린궁은 새로운 동원 소집이 계획돼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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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유럽 당국자들 “러시아, 나토·발트 3국 공격 준비 증거 없어”

    유럽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나토 또는 발트 3국에 대한 재래식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평가는 해당 위협이 CIA 국장 존 랫클리프의 모스크바 방문의 주요 이유였다는 일부 보도에 의문을 제기한다. 관련 내용은 블룸버그가 유럽 당국자들의 평가를 인용해 보도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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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정보총국 “러시아 일부 수출 80% 급감”…노보로시스크 러시아 함대도 사실상 봉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내부 러시아 문서를 근거로 8월 들어 러시아 일부 수출 항목이 최대 80% 감소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흑해함대 함정이 노보로시스크에서 사실상 봉쇄돼 해상 활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의 군수 생산시설과 석유산업에 대한 장거리 타격이 높은 효과를 내고 있으며, 크스토보 정유공장도 가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 러시아, 노보로시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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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분쟁·군사

    러시아 공격에 우크라이나 물류창고 90% 파괴…정부 “식량 공급은 안정적”

    우크라이나 소매 유통망의 창고 용량 약 90%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파괴됐지만 기본 식료품의 체계적인 부족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업체와 공급업체들은 재고를 이전하고 배송 경로와 물류망, 보관 방식을 변경하며 공급 체계를 재편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농업·식품부는 일부 매장에서 특정 상품의 일시적인 부족이 나타날 수 있지만 국가 전체의 식량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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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야로슬라블 정유공장 공격…대형 화재 발생

    우크라이나 드론이 8월 28일 새벽 러시아 야로슬라블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최대 정유공장 가운데 하나인 야로슬라블네프테오르그신테즈가 피격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유공장은 연간 최대 1,500만 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올해 최소 8차례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야로슬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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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루카셴코 '벨라루스·러시아 공동 문제 해결하겠다'…미슈스틴과 회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와 회담에서 양국의 공동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대통령은 외부의 '희망사항 전술'을 꿰뚫었다며 양국의 입장을 강조했다. 벨라루스 남부와 러시아 서부 지역의 긴장 상황 해결을 겨냥한 발언으로 평가된다.

    · 벨라루스, 민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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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트럼프, CIA국장의 러시아 방문을 백악관 관계자들로부터 숨김

    트럼프 대통령이 CIA국장의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을 백악관 내부 관계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러시아의 나토 결의 시험 우려와 관련된 방문이라는 설명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반박했다. 행정부 내 정보공유 체계와 정책 조율 구조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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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

    대규모 동원령 우려에 해외 부동산으로 몰리는 러시아인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인들의 해외 부동산 구매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조지아 등지의 부동산 시장이 외국인 대량 유입으로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 대규모 동원령 임박 우려가 해외 이주 움직임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 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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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분쟁·군사

    러시아군, 키이우 일대 반복 공격…공습경보 14시간·재공격 13차례

    러시아군이 8월 27일 키이우와 주변 지역을 반복 공격하면서 공습경보가 하루 동안 11차례 발령됐다. 우크라이나 국가재난관리청은 구조대가 화재 진압과 긴급 작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13차례 반복 공격 위협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8월 28일 새벽에도 러시아군이 드론 164대를 발사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오전 9시까지 이 가운데 137대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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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드론, 러시아 야로슬라블 정유공장 타격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야로슬라블 정유공장을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에는 장거리 FP-1 드론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정유공장은 연간 약 1,500만 톤의 원유를 처리하며 휘발유와 경유, 항공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 정유공장 가운데 하나다.

    · 러시아, 야로슬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