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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전쟁과 평화의 시기는 당신이 정할 수 없다" 이란, 미국에 경고

    이란 외교부가 미국의 협상 제안에 "전쟁과 평화의 시기를 결정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요청 주장과 국제 중재자의 임시 협정 부활 시도에 맞선 것이다. 미·이란 간 긴장 고조로 붕괴된 2015년 핵합의 복원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 이란, 테헤란

  2. 외교·국제

    EU, 니카라과 정치탄압 규탄... "정치범 전원 석방하고 선거 예정대로 실시해야"

    EU, 니카라과의 조직적 정치탄압과 기본권 악화 지속 규탄, 정치범 전원 석방 촉구. 오르테가 정권과 야권 간 대화, 선거개혁 합의를 통한 민주적·평화적 해결 촉구. EU는 외교채널을 통한 니카라과와의 정치적 대화에는 계속 열려 있다는 입장.

    · 벨기에, 브뤼셀

  3. 외교·국제

    시진핑, 9월 미국 방문 시 캐나다도 찾나…중·캐나다 관계 해빙

    중국 왕이 부장과 캐나다 외교장관 아니타 아난드가 마닐라에서 회동, 고위급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시진핑 주석의 9월 미국 방문 중 캐나다 방문이 검토되고 있으며, 실현 시 16년 만의 중국 국가원수 공식 방문이 될 전망이다. 화웨이 사건으로 악화됐던 중·캐 관계가 해빙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필리핀, 마닐라

  4. 분쟁·군사속보

    루비오 "이란에 호르무즈 봉쇄 권한 준 것 아니다"…미·이란 MOU 해석 논란 반박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관련 MOU 해석 논란을 반박했다. 그는 "MOU는 이란의 상선 공격 권한을 인정하는 문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국은 해당 협정이 외교적 합의를 위한 틀일 뿐 군사 행동을 허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 미국, 워싱턴 D.C.

  5. 외교·국제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양자회담 공식 확정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양자회담 공식 합의 확인. 구체적 의제와 일정은 미공개, 다자외교 무대를 통한 미러 접촉으로 풀이. 최근 이어지는 미러 고위급 접촉 흐름 속에서 나온 소식.

    · 필리핀, 마닐라

  6. 외교·국제

    국민의힘, 상임위 7곳 위원장 후보 추천…23일 본회의 선출 예정

    국민의힘이 국회 상임위원회 7곳의 위원장 후보를 추천했다. 국토교통위·외교통일위는 김정재·송석준 의원이 1년씩 나눠 맡기로 합의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이들을 선출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서울

  7. 외교·국제

    중국 왕후닝 부주석 방북, 북중 전술적 협력 강화

    중국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이 북한을 방문해 조용원과 회담을 개최했다. 양국은 전술적 협력과 다방면 교류 확대에 합의했으며, 양국 간 전략적 소통 제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제·외교 협력 구체화를 목표로 북중 관계 심화의 구체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 북한, 평양

  8. 경제·금융

    전남광주 갈등으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위기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간의 갈등이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추진을 방해하고 있다. AI 중심도시 조성은 반도체 이후 한국 경제외교의 새로운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타 지자체는 이미 직접 외교전을 펼치는 상황으로 신속한 합의가 과제다.

    · 대한민국, 광주

    AI
  9.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영국 앤 공주 접견…한영 우호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앤 공주를 접견하며 한영 우호협력 발전을 논의했다. 양측은 외교채널을 통해 향후 구체적 협력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1999년 국빈방한 등 양국 외교사의 이정표들을 재확인했다.

    · 대한민국

    AI
  10. 경제·금융

    한·몽골,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태양광·ESS 기술 수출 길 열어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한·몽골 정상외교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협력 본격화를 선언했다. 한국의 히트펌프, ESS 등 친환경 기술 수출과 태양광·전력망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양국은 기술 이전과 투자 채널을 구축해 상호 이익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 한국-몽골

    AI
  11. 분쟁·군사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미정…미·이란 휴전체제 위기

    미국외교협회(CFR)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붕괴 직전 상태라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통행료, 기뢰 제거 등 핵심 이슈가 합의되지 않은 상태다. 전 세계 석유 거래량의 30%가 통과하는 전략적 요충지 안정화가 중요한 과제다.

    · 호르무즈 해협

    AI
  12.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한국·몽골 '황금시대' 공동선언…핵심광물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몽골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통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정치·외교 신뢰 강화와 고위급 교류 확대, 지역·국제 정세 협의 지속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핵심광물 협력이 중심으로, 반도체·배터리 산업 필수 자원의 안정적 확보 전략이 추진된다.

    · 한국·몽골

    AI
  13. 분쟁·군사속보

    이란 "미국의 MOU 위반에 미군 전원 소멸" 강경 경고

    이란 외교부·의회 지도부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의 MOU 위반"을 강하게 비난 "미군 한 명도 살아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는 극도의 군사 위협 표명 미·이란 갈등이 외교 합의 붕괴 수준으로 고조되고 있는 상황

    · 이란

  14. 경제·금융

    한미일, SMR 협력으로 '전력 안보' 공조…AI 시대 에너지 경쟁 대응

    한미일 외교장관이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에 합의, 3국 에너지 안보 협력 확대 AI 데이터센터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 대응이 핵심 목표 한국 SMART 등 기술 강점을 바탕으로 국제 협력 주도

    · 튀르키예

  15. 외교·국제

    한미일, 인-태 지역 소형 모듈원자로 도입 협력 강화

    미국·한국·일본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소형 모듈원자로 도입 협력 각서에 서명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세 국가 외교장관이 앙카라 NATO 정상회의 계기에 합의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평가된다.

    · 튀르키예/앙카라

  16. 외교·국제

    인도·일본 뉴델리 정상회담, 경제·안보·국방 협력 강화

    인도와 일본이 뉴델리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해 경제·안보·국방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양국은 1952년 외교 관계 수립 이후 2014년 '특별 전략적 글로벌 동반자'로 격상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참석한 제13회 정상회담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적 협력을 심화하기로 했다.

    · 인도, 뉴델리

  17. 경제·금융

    미-이란 평화협상 진전에 국제유가 4개월 최저수준으로 하락

    이란 외교차관 카점 가리바바디는 미국과의 회담 종료 후 2일까지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미-이란 평화협상 진전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4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협상 성공 가능성 상승으로 중동 지역 긴장 완화 전망이 에너지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 이란/미국

  18. 분쟁·군사

    北, 우크라군 포로 2명과 우크라 주민 수천 명 교환 제안

    북한, 우크라이나군 포로 2명과 우크라 주민 수천 명 교환 제안 한·우크라 외교장관이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협의했으나 국제인도법 적용을 두고 의견 불일치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 의사는 존중하기로 했으나 최종 합의 미도달

    · 우크라이나

  19. 외교·국제

    트럼프 "이란 비핵화 순조"…미·이란 도하서 후속 협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비핵화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미국과 이란은 도하에서 후속 협상을 개최하며 외교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 무력 충돌 이후 협상이 실제 합의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 카타르·이란

  20. 외교·국제

    이란과 손잡은 오만,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자발적 기금' 제안

    오만이 이란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자발적 기금' 도입을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교차관은 오만과의 공동 합의 추진을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거래의 20-30%가 통과하는 국제 해운의 핵심 통로다.

    · 호르무즈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