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9월 미국 방문 시 캐나다도 찾나…중·캐나다 관계 해빙

7월 23일5필리핀, 마닐라

중국 왕이 부장과 캐나다 외교장관 아니타 아난드가 마닐라에서 회동, 고위급 교류 확대에 합의했다. 시진핑 주석의 9월 미국 방문 중 캐나다 방문이 검토되고 있으며, 실현 시 16년 만의 중국 국가원수 공식 방문이 될 전망이다. 화웨이 사건으로 악화됐던 중·캐 관계가 해빙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캐나다의 외교 관계가 해빙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고위급 교류가 가시화되고 있다. 왕이 부장이 21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동, '다음 단계 고위급 교류 준비'에 합의했다.

특히 시진핑 주석의 9월 미국 방문 일정 중 캐나다 방문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는 시진핑 집권 후 캐나다에 대한 첫 국가 방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국가원수의 캐나다 공식 방문은 16년 만이 될 전망이다. 이는 화웨이 부회장 체포 등으로 악화됐던 양국 관계가 최근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양국 외교장관의 이번 회동은 실질적 협력 강화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첫 신호탄으로 평가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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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캐나다 관계#시진핑#왕이#외교장관 회담#고위급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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