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간 갈등이 국제 경쟁력 강화에 장애물로 작용할 우려가 제기됐다. UN의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놓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유일의 AI 중심도시를 표방하는 전남광주 지역이 이 같은 내분으로 인해 국제 유치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일부 전문가는 "UN AI 허브 유치는 반도체 산업의 신화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지형을 변화시킬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에 비해 다른 지자체 단체장들은 이미 직접 외교전에 나서며 국제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남광주의 조속한 입장 일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