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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헝가리,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또 제동…회원국 간 정치 갈등 심화

    헝가리가 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신규 단계 개방을 막으며 협상이 다시 지연됐다. 헝가리는 서부 발칸 후보국보다 우크라이나에 빠른 가입 절차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EU 내부에서는 정치적 개입을 통한 교착 상태 해소가 필요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헝가리, 부다페스트

  2.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강진 여파…구마모토시 500가구 도시가스 공급 중단

    구마모토 강진으로 구마모토시 일부 지역 500가구의 도시가스 공급이 중단됐다. 서부가스는 가스 누출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공급을 일시 차단했다고 밝혔다. 안전 점검이 완료되는 지역부터 도시가스 공급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 일본, 구마모토

  3. 재해·재난

    프랑스, 역대급 산불에 20만 명 대피…마크롱, 위기 대응 장관급 회의 소집

    프랑스 남서부 지롱드·랑드 지역에서 기록적인 산불이 확산돼 올해 소실 면적이 약 11만 5천 헥타르에 달하고 2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7일 위기 대응 장관급 회의를 주재하며, EU 민간보호 메커니즘을 통한 회원국 지원과 군 병력 투입이 진행 중이다.

    · 프랑스, 랑디라스

  4. 경제·금융속보

    국제유가, 미국·이란 상호 공격 중단에 브렌트유 배럴당 91달러대로 급락

    미국과 이란이 13일간 이어진 상호 공습을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중단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1달러 안팎, 서부텍사스산원유는 84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며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지잔·얀부의 사우디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중동 정세의 불안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다.

    · 이란, 테헤란

  5. 재해·재난속보

    프랑스, 군용 수송기로 대규모 산불 진화…30만 명 대피

    프랑스 남서부의 산불이 맹위를 떨치면서 3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군용 A400M 항공기를 산불 진화용으로 개조해 난연제를 살포 중이다. 소방당국이 군의 항공 자산을 활용해 화재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프랑스, 남서부

  6. 분쟁·군사

    카노 국경지역 무장강도 공격에 주민 사망…주의회, 44개 지방정부 보안예산 조사 지시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노주 국경지역에서 무장강도 공격으로 주민 사망 및 가축피해 발생. 카노주 의회가 44개 지방정부의 보안예산 사용내역 조사 지시 및 국경보안 강화 요청. 잠파라주 등 인접지역 무장강도 활동 확산으로 연방정부가 치안강화 조치 추진 중.

    · 나이지리아, 카노주

  7. 분쟁·군사

    오요주 학교 납치 가담 3명 종신형…안사루 연계 자백

    나이지리아 아부자 법원이 오요주 학교 납치 가담자 3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알카에다 연계 무장조직 안사루 소속임을 인정했다. 남서부까지 확산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해 안보 강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 나이지리아, 오요주

  8. 경제·금융

    방치된 노후 석유시설, 호주 어부들 불안감 고조

    호주 서부 Dongara 해역에 노후 석유 플랫폼이 방치되고 있다. Pilot Energy, Triangle Energy 등 중소 에너지 회사들의 경영 악화로 인한 결과다. 어부들의 안전 위협과 해양 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중서부

  9. 재해·재난속보

    프랑스, 보르도 인근 대규모 산불로 주민 수십만 명 대피 명령

    프랑스 보르도 인근에 대규모 산불이 확산되면서 당국이 주민 대피를 명령했다. 프랑스 남서부와 스페인 중부 지역에서 2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산불은 계속 확산 중이며 현지 당국이 소방 작업을 진행 중이다.

    · 프랑스, 보르도

  10. 재해·재난속보

    마드리드 산불 진화 난항, 프랑스·스페인서 14만 명 이상 대피

    스페인 마드리드와 프랑스 남서부에서 대규모 산불이 확산 중이며, 마드리드 당국은 '지역 역사상 최악'이라 평가했다. 프랑스 소방관들은 보르도 방향으로 번지는 화염 진화에 나섰고, 양국에서 14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당국은 산불의 추가 확산에 대비해 긴급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스페인, 마드리드

  11. 분쟁·군사속보

    리비아 정부군 제6여단 지휘관, 병력 이끌고 동부군으로 이탈…군 내부 균열 심화

    GNU 산하 제6여단 지휘관이 부대 구조와 병력을 이끌고 LAAF로 이탈했다. 이번 사건은 서부 정규군 조직에서 발생한 대규모 탈영 사례로 평가된다. 리비아 동서 세력 간 군사·정치 갈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리비아, 트리폴리

  12. 분쟁·군사속보

    이란 야즈드·호람샤르·피루자바드서 잇단 폭발음 보고

    이란 중부 야즈드와 남서부 호람샤르, 남부 파르스주 피루자바드에서 폭발음이 잇따라 보고됐다.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 정확한 지점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아흐바즈 대규모 공습과 케슘섬·반다르아바스 폭발 보고가 이어지는 등 타격이 전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 이란, 야즈드

  13. 분쟁·군사

    파키스탄 탱크서 자살폭탄 공격…군인 12명 포함 15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 탱크 지역 보안 초소에 자살폭탄 공격 발생. 군인 12명 등 15명 사망, 군이 12명 테러리스트 사살. TTP 주장, 아프간 국경 인근 테러 위협 재부각.

    · 파키스탄, 탱크

  14. 분쟁·군사속보

    영국 "이란 위협에 자위 준비 완료"...미군 기지 방어 선언

    이란혁명수비대가 영국 남서부 미군 기지를 "정당한 공격 목표"로 지목했다. 영국 정부는 "자위할 준비가 완료됐다"며 강경한 대응 의사를 표현했다. 영국은 미군의 방어적 작전만 허용하고 공격 작전은 지원하지 않는 중이다.

    · 영국, 남서부

  15. 재해·재난

    "도움이 오지 않았다" 캐나다 산불 대피민, 대응 부실 추궁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의 산불 대피민들이 공식 경고 부실을 지적하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주민들은 화재 위험을 먼저 감지했으나 당국의 조기 경보가 제때 전달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한 재난 대응 체계 개선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

  16. 경제·금융

    독일, 프랑스-러시아 핵연료봉 공동사업 승인...보안 우려 속에도

    독일 환경부가 프랑스와 러시아의 핵연료봉 공동 생산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러시아 스파이 활동 우려에도 불구하고 법적 거부 근거가 없다는 판단이다. 독일 북서부 린겐에서 러시아식 원자로용 연료봉을 생산할 예정이다.

    · 독일, 린겐

  17. 분쟁·군사속보

    이란 케르만샤서 미사일 발사 보고

    이란 서부 케르만샤주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사일 종류와 수량, 목표 지점 등은 확인되지 않은 미확인 정보 단계다.

    · 이란, 케르만샤

  18. 분쟁·군사속보

    이란 베흐바한 군사기지 공습 이후 대형 화재 발생…피해 규모 확인 중

    이란 베흐바한 군사기지 공습 이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이란 군사 충돌 속 이란 남서부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이란, دهستان بهبهان

  19. 분쟁·군사속보

    이란 타브리즈서 美 공습 또 시도

    이란 타브리즈 지역에서 미국의 지속적인 공습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격 규모와 피해 상황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북서부 전략 지역을 둘러싼 미·이란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 이란, 타브리즈

  20. 경제·금융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사우디 수출 25% 급감…고유가로 수익은 오히려 4.3% 증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동서부 파이프라인을 통한 얀부 항구 수출에만 의존하면서 물류 병목이 심화되고 있다. 고유가로 인해 수익은 4.3% 증가했지만, 아시아 운송로 차단으로 대체 항로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 사우디아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