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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국경지역 무장강도 공격에 주민 사망…주의회, 44개 지방정부 보안예산 조사 지시

3시간 전조회 71나이지리아, 카노주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노주 국경지역에서 무장강도 공격으로 주민 사망 및 가축피해 발생. 카노주 의회가 44개 지방정부의 보안예산 사용내역 조사 지시 및 국경보안 강화 요청. 잠파라주 등 인접지역 무장강도 활동 확산으로 연방정부가 치안강화 조치 추진 중.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노주 찬야와(Tsanyawa) 등 국경 지역에서 7월 22~24일 전후 무장강도(bandit) 공격이 잇따라 주민 1명이 숨지고 부상자와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

주의회, 보안예산 사용 내역 전수 조사

카노주 의회는 44개 지방정부의 보안 예산 사용 내역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의회는 또 국경 지역 보안 강화를 연방정부와 주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카노주는 그동안 북서부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꼽혀 왔으나, 잠파라·카치나 등 인접 주의 무장강도 활동이 국경 지대로 번지는 양상이다.

잠파라서도 농민 다수 사망

같은 시기 인접한 잠파라주에서도 무장강도 공격으로 농민 다수가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나이지리아 하원이 주(州) 경찰 설립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군이 사단을 8개에서 12개로 확대하기로 한 것도 이 같은 북서부 치안 악화가 배경으로 꼽힌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했습니다. 원문 보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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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무장강도#국경보안#카노주#치안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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