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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외교부, 베네수엘라 인도적 위기 주시…구호대 파견 검토
박일 외교부 대변인이 베네수엘라 인도주의 위기에 대응해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을 검토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국제기구를 통해 500만 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지리적 거리 등을 고려하면서 상황을 주시하며 추가 지원을 검토할 방침이다.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의 남부 시리아 공격으로 주민들 대피
이스라엘이 시리아 남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 주민들의 대피 사태가 발생했다. 튀르키예가 해당 공격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하고 중단을 요구했다. 중동 지역의 인도주의적 위기가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외교·국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 강석주 위원장, 에스와티니에 소아용 항생제 기부 주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강석주가 외교부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소아용 항생제 기부를 주선했다. 국내 제약회사로부터 기부받은 의약품을 주모잠비크 대사관을 경유해 에스와티니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아프리카 간 인도주의적 협력과 공중보건 개선을 위한 의료 외교 사업으로 평가된다.
분쟁·군사속보
수단 엘오베이드, RSF 포위로 대량학살 우려 고조
수단 북코르도판 주도 엘오베이드가 RSF에 포위됐다. UN과 미국이 대량학살 위험을 경고했다. 드론 공격과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외교·국제
러시아-우크라이나, 민간인 억류자 7명씩 교환 송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민간인 억류자 7명씩을 교환하여 송환했다. 귀환자는 35∼66세로 2022년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점령 지역에서 억류된 인물들이다. 전쟁 중에도 인도주의 문제 중심으로 양측 간 교환이 지속되고 있다.
분쟁·군사
수단군, 북다르푸르 아부캄라 탈환
수단군이 6월 27일 북다르푸르주 아부캄라를 탈환했다. RSF가 2025년 점령한 지역으로, 인도주의 상황 악화 속 발생. RSF의 구호 트럭 공격도 보고됐다.
재해·재난
마다가스카르 대규모 농업 가뭄, 358,269km² 지역 피해
마다가스카르에서 358,269km² 지역이 중간 수준의 농업 가뭄 영향 작물 생산량 급감과 식량 부족 위기 임박 인도주의적 지원과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재해·재난
굴착기 부족해 맨손 구조… 베네수엘라 '잃어버린 30년'의 민낯
베네수엘라에서 자연재해 피해자들이 굴착기 부족으로 맨손 구조되는 상황 발생. 정치 불안, 경제 위기, 인프라 노후화로 국가 대응 역량이 심각하게 약화된 상태. '잃어버린 30년' 동안의 구조적 붕괴가 재난 대응 능력 부재로 이어져 인도주의적 위기 우려.
재해·재난
정부, 지진 피해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 인도적 지원
한국 정부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500만달러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등 국제기구를 통해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는 자연재해와 경제위기로 인도주의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분쟁·군사
유엔 안보리, 수단 엘오베이드 위기 논의
2026년 6월 26일 유엔 안보리가 수단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개최했다. 엘오베이드 주변 RSF 공격 위협과 인도주의 접근 문제를 논의. 페카 하비스토 특사가 지역 순방 계획을 밝혔다.
재해·재난
미국, 베네수엘라 재난 구조팀 파견…트럼프 "기꺼이 돕겠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구조팀 파견 예정을 발표하며 인도주의적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꺼이 도울 것"이라 밝혔고, 볼리비아·멕시코 등 인접국도 지원 의사를 드러냈다. 국제사회가 베네수엘라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재해·재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 첫 달 기록적 감염자
6월 24일 DRC 동부 에볼라 발병, 1,048명 확진·267명 사망 유례없는 속도로 확산 중 유엔, 인도주의 대응 강화 촉구
외교·국제
외교부 "우크라 포로 북한군, 한국행 신속 추진"
우크라이나 전선의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의 귀순 의사를 밝혀 한국 송환이 추진된다. 북한은 러시아를 통해 포로 교환으로 송환을 요구했으나 국제법상 포로의 자기결정권이 우선된다. 포로들의 명시적 한국행 의사와 국제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외교부가 우크라이나와 협력해 송환을 진행한다.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외교장관 30일 방한, 북한군 포로 송환 협의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30일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한다. 우크라이나에 구금된 북한군 포로들의 송환 문제가 주요 협의 사항이 될 예정이다. 한·우크라이나 양국은 이번 협의를 통해 인도주의적 협력과 국제 법칙 준수를 도모할 계획이다.
재해·재난
마다가스카르 대규모 가뭄, 39만 km² 농업지역 타격
마다가스카르에서 39만 km² 규모의 농업 가뭄이 발생했다. 전국 면적의 68%에 달하는 광범위한 지역이 영향을 받고 있다. UN 재난조정기구가 중간 수준 영향으로 평가하며 인도주의 지원 필요성이 대두됐다.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과의 '휴전' 이후 가자지구 사망자 1,000명 돌파
미국 중재 하마스-이스라엘 휴전 체결 이후 가자지구에서 1,000명 이상 사망 휴전 협상이 실질적 전투 중단으로 이어지지 못한 상황 민간인 피해 지속으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 개입 촉구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키이우 공습으로 세계유산 화재‥11명 사망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건축물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 최소 11명이 사망해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외교·국제
이스라엘 건국 국제법적 근거 재조명, 글로벌 수무드 운동 확산
국제 인도주의 활동가 426명이 참여한 '글로벌 수무드' 운동이 이스라엘 건국의 국제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쟁을 주도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 연립정부를 압박하는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국제 인도주의 진영의 결집으로 이스라엘의 정책 방향에 대한 국제사회의 견제가 강화되는 추세다.
외교·국제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 훈련 개회식 개최
국방부·외교부·유엔이 공동으로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 훈련' 개회식을 개최했다. 공병과 의료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여 국제 인도주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참가국 교관·교육생 등이 참석해 훈련 일정과 목표를 공유했다.
분쟁·군사속보
수단 내전, 드론전으로 격화…하루 새 민간인 23명 사망
수단 내전이 드론전으로 격화하면서 하루 새 민간인 23명이 사망했다. 2023년 4월 시작된 정부군과 무장단체 간 충돌이 무인기 공격으로 진화하고 있다. 유엔은 이를 21세기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