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해 세계 문화유산이 피해를 입고 11명이 사망했다.
15일 AP, 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키이우 전역을 대상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집중 투하했다. 공격으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최소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공습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민간인과 문화유산을 향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공격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의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