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베네수엘라의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과 관련해 해외긴급구호대 파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지리적 거리 등 현실적 제약을 감안하면서도 상황 악화에 대비한 구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한국 정부는 베네수엘라에 국제기구를 통해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베네수엘라는 경제 위기로 심각한 인도주의적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은 국제사회와 함께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일 대변인은 앞으로 상황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추가 지원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