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일 '2026년 전반기 유엔 삼각협력 공병·의무 훈련'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엔과 외교부, 국방부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국방부·외교부 관계자와 유엔 담당자, 참가국 교관 및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삼각협력 공병·의무 훈련은 인도적 지원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합동 훈련이다. 공학(공병) 분야와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국제 사회의 인도주의적 과제 해결 능력을 제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은 훈련 목표와 일정을 공유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훈련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국들은 재난 상황에서의 협력 체계와 공병·의무 대응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