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에서 중간 규모의 농업 가뭄이 발생했다. 가뭄의 영향 범위는 약 39만 8,352 km²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마다가스카르 전체 면적의 약 68%에 해당하는 광범위한 지역이다. 현지 농업 부문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다가스카르는 인도양 동쪽 도서국으로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인구의 대다수가 농업에 의존하고 있다.
가뭄으로 인한 식량 부족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국제적인 인도주의 지원과 현지 재정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UN의 세계재난조정기구(GDACS)가 이 상황을 중간 수준 영향도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