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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첫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 처방 시작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가 29일부터 처방을 시작했다. 한국인 대상 임상에서 9.75% 체중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국내 제약사 개발 경쟁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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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현대바이오, SFTS 치료제 임상 2상 본격

    현대바이오가 SFTS 치료제 임상 2상을 국내에서 본격 추진합니다. 치명률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에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 효능을 검증합니다. 내년 5월 투약 시작을 목표로 일정에 맞춰 임상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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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박용진,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지정 실효성 재검토

    식약처의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 의약품 지정 방침에 제동이 걸렸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규제 실효성을 재검토하며 정책 적절성을 따지겠다고 했다. 지정의 최종 방향은 추가 검토 결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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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제·금융

    박용진, 비만치료제 ‘GLP-1’ 오남용 지정 재검토 촉구

    식약처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지정 방침이 박용진 부위원장 지적으로 제동이 걸렸다. 박용진 부위원장은 규제 실효성을 재검토하겠다며 일괄 지정 방식의 적절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비아그라와 마운자로를 같은 범주로 묶는 기준이 쟁점으로, 향후 조정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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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제·금융

    국산 비만치료제 에페 4주 투약비 18만 원대

    한미약품 '에페'의 4주 투약비가 18만 원대로 공개됐다. 외국계 약보다 4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이 붙었지만,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일부 병원에서만 처방된다. 가격 경쟁력과 수급 상황이 처방 확대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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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제·금융

    HLB이노베이션, 'SynKIR-110' 전임상 데이터 공개

    HLB이노베이션 자회사 베리스모가 고형암 CAR-T 'SynKIR-110'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기존 치료제보다 사이토카인 독성을 대폭 낮추고 항종양 활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전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 전환 및 추가 데이터가 향후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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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경제·금융

    한미약품, 파브리병 신약 6348억 기술수출…목표가 상향

    한미약품이 파브리병 치료제를 바이오마린에 6348억 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GC녹십자와 공동 개발한 성과로, 증권가가 한미약품 목표주가를 71만 원으로 상향했다. R&D 저력이 재평가되며 후속 기대가 시장에 반영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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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유한양행, 고셔병의 날 캠페인 2년 연속 참여

    유한양행이 ‘세계 고셔병의 날’ 캠페인에 2년 연속 참여했다. 현재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 YH35995는 2027년 하반기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한다. 치료 개발과 인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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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경제·금융

    KMI, 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재편 제안

    KMI는 GLP-1 비만치료제 확산으로 식료품 지출이 줄어드는 흐름을 짚었다. 수산식품은 소량·간편·고영양 중심으로 제품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소비 구조 변화에 대응한 업계 혁신 필요성이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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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첫 국산 GLP-1 비만약 '에페' 29일 처방 개시

    국내 첫 개발 GLP-1 비만 치료제 '에페'가 29일부터 처방을 시작합니다. 기존 글로벌 치료제 대비 절반 수준인 13만 원대 공급가로 가격 경쟁력을 내세웁니다. 처방 확산과 시장 반응은 초기 공급·도입 양상에 따라 달라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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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금융

    삼성바이오에피스, 브라질에 10년 독점 공급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브라질에서 희귀질환 치료제 SB12 ‘10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SB12로 브라질 공공의료 체계에 진입하며 브라질 정부 공급 제품군을 3종으로 확대했다. 브라질 공공 조달에서 장기 공급이 실제 수요로 이어지는지 주목된다.

    · 브라질

  12. 경제·금융

    국산 비만약 에페 12만9800원 vs 위고비 건보 추진

    한미약품 에페가 공급가 12만9800원으로 이달 출시를 예고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신청하며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가격 경쟁과 급여 추진이 맞물리며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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