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개발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에페'가 오는 29일부터 의료 현장에 도입되고 처방이 시작됩니다.
에페는 기존 글로벌 치료제 대비 절반 수준인 13만 원대 공급가를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체중 관리 수요가 늘면서 경쟁이 확대돼 온 분야로, 국산 제품의 등장은 가격과 접근성 측면에서 선택지를 넓힐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29일 처방 개시 이후에는 실제 공급가 수준과 처방 확산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기사에 구체적인 수급 계획이나 급여 여부 등 후속 정보는 제시되지 않아, 초기 시장 반응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