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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러시아, 8월부터 6개월간 휘발유·경유 수출 금지

    러시아가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휘발유·경유 등 연료 수출을 금지한다. 국내 연료 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생산업체·정부 협정·인도주의 물자는 예외 적용.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경제 제재로 인한 국내 에너지 공급 위기 대응 조치로 평가된다.

    · 러시아

  2. 경제·금융

    EU, AI 기가팩토리 7개 구축 추진…유럽 반도체 역량 강화에 300억 유로 투자

    EU가 유럽 전역에 최대 7개 AI 기가팩토리 구축 입찰을 공고했다. 300억 유로 이상 투자 유도로 유럽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한다. 'AI 대륙' 건설과 기술 주권 확보가 핵심 배경이다.

    · 유럽 연합(EU)

  3. 경제·금융

    펜타곤, 록히드마틴에 590억 달러 계약…7년간 패트리어트 미사일 생산 3배 증가

    미국 펜타곤이 록히드마틴에 590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7년간 패트리어트 미사일 생산량 3배 증가 추진 우크라이나·NATO 방위 수요 급증에 따른 방위산업 확대

    · 미국

  4. 경제·금융

    장인화·구자은, 남미 자원외교 나선다…리튬·구리 확보 경쟁

    장인화·구자은 등 재계 총수들이 3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미 자원 확보를 위한 경제외교를 전개한다. 브라질 희토류, 칠레 리튬, 구리 등 핵심 광물 확보가 목표다. 반도체·배터리·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경제안보 전략이다.

    · 칠레, 산티아고

  5. 경제·금융

    문샷AI, 차세대 모델 'KIMI K4' 개발 논의…엔비디아 블랙웰 GPU 추가 확보 추진

    문샷AI가 KIMI K3의 흥행에 이어 차세대 모델 KIMI K4 개발을 논의 중이며, 이를 위해 엔비디아 블랙웰 지피유를 추가로 확보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은 문샷AI가 태국에 위치한 서버를 통해 수출금지 대상인 블랙웰 계열 칩에 접근해 키미 K3를 학습시켰다고 주장했으나, 문샷AI 측은 이에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중국 인공지능 기업들의 첨단 미국 칩 접근 경로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의회에서는 원격 접근까지 규제하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 중국, 베이징

  6. 경제·금융

    미국 압박 속에도 이란 경제가 붕괴하지 않는 이유

    미국 제재에도 불구하고 이란 경제가 완전한 붕괴를 피하고 있다. 국내 산업 다변화와 중국·러시아와의 협력이 경제 시스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추세의 지속을 예상하면서도 국민 생활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 이란

  7. 경제·금융

    중국 반도체 자립 신호탄…창신메모리(CXMT) 상장에 첨단 노광장비도 직접 생산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상장되면서 반도체 산업 자립화 신호가 강해졌다. 상장 첫날 중국 시총 1위를 기록했으며 첨단 노광장비 직접 생산까지 추진한다. 삼성·SK하이닉스보다 비싼 가격 제시로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선 상황이다.

    · 중국

  8. 경제·금융

    EU 집행위, 국가보조금 규정으로 사회지원·투자 가능... 새 가이드라인 발표

    EU 집행위, 청정산업협약 이행 위해 사회지원·투자 관련 국가보조금 가이드라인 최초 발표. 사회주택·의료 등 일반경제이익서비스, 취약계층 고용지원, 에너지효율 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을 핵심 수단으로 제시. 리베라 수석부집행위원장, 회원국이 집행위 개입 없이도 직접 시행 가능한 국가보조금 방안 강조.

    · 벨기에, 브뤼셀

  9. 경제·금융

    앤스로픽 CEO "저가 AI 금지 말되, 중국에 대해선 강경 규제해야"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저가 AI 모델 금지에 반대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강경 규제를 주장했다. 실리콘밸리 다른 기업들이 오픈소스 AI 모델 지지를 표명한 것과 상반된 입장이다. AI 산업 규제 논의에서 기업 간 이해관계 충돌이 심화되고 있다.

    · 미국

  10. 경제·금융

    NYT "키미, 오픈소스지만 대부분 사용자는 유료 이용"

    중국 AI 모델 키미가 오픈소스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사용자가 유료 이용하도록 구성 중국 정부는 자국 기업의 미국 기업과의 경쟁을 지원하면서도 전략적 이익은 국내에 유지하려는 방향 미국의 첨단 칩 제재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 AI 산업이 자립 전략을 추진 중

    · 중국

  11. 경제·금융속보

    AMD, 한국에 AI 연구센터 설립 추진…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AMD가 한국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측은 AI 칩과 메모리, 서버,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개방형 AI 생태계 구축에 협력한다. 정부는 이번 협력이 국내 AI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 미국, 샌프란시스코

  12. 경제·금융

    트럼프, 인기 하락 속 미시간서 경제 메시지 강조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정책 피해가 가장 심한 미시간주를 방문해 경제 메시지 강조. 미시간은 자동차 산업 중심지로 관세 정책의 최대 피해 지역. 지역 내 지지도 하락으로 현지 활동 강화 중.

    · 미국, 미시간주

  13. 경제·금융

    한국, 2035년까지 18.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한국이 2035년까지 1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산업 성장에 대응한 인프라 확충 전략이다. 전력 안정화와 국제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 대한민국

  14. 경제·금융

    트럼프, 무역전쟁에서 중국 쪽으로 균형 기울어

    중국이 신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제조에서 시장을 주도하며 기술 산업 우위마저 위협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중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작용하면서 미국의 글로벌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다. 기술 패권 경쟁이 미국 산업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미국, 중국

  15. 경제·금융

    중국 CXMT, D램 프리미엄 가격 책정으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 경쟁 심화

    중국 CXMT가 D램 프리미엄 가격 책정으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 중이다. CXMT는 14조 원대 자금 확보로 삼성·하이닉스 등 한국 업체와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상장 첫날 465% 급등한 CXMT의 성장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 재편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 중국

  16. 경제·금융

    한·메르코수르 협정 조속 타결, 핵심광물·방산협력 확대

    한국과 남미 경제통합체 메르코수르 FTA 협상 조속 타결 추진 핵심광물 확보와 방위산업 협력이 협상의 핵심 내용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신흥시장 진출 거점 다층화 전략

    · 브라질, 상파울루

  17. 경제·금융

    호주, 60년 만에 새 석유정제소 건설 추진

    페르다만이 서호주에 대규모 석유정제소 건설을 추진 중 1960년대 이후 호주 최초의 신규 정제소 프로젝트 국내 정유 산업 재건과 에너지 자급 강화 기대

    · 오스트레일리아, 서호주

  18. 경제·금융

    코스피 주간 판가름, 삼성전자·빅테크 실적발표 주목

    코스피가 이번 주 삼성전자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계기로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와 IT 산업 지표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시장 심리에 직결될 전망. 반도체 수급 개선과 AI 수요 지속 여부가 주요 관전 포인트.

    · 대한민국, 서울

  19. 경제·금융

    엔비디아, 네이버에 10억 달러 투자…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추진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 투자 결정, 네이버 지분 4.5% 취득 투자금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사용되어 AI 인프라 확충에 활용될 예정 네이버 주가는 장초반 7% 상승, 한국 AI 산업 강화 신호로 평가

    · 대한민국, 서울

  20. 경제·금융속보

    일본, 심해 희토류 탐사 성과 공개…채취 진흙 절반 이상이 중희토류 확인

    일본 정부가 미나미토리섬 인근 심해에서 채취한 진흙의 약 54%가 중희토류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일본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응하기 위해 심해 자원 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2027년 대규모 채굴 시험을 실시한 뒤 2028년까지 산업화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 일본, 미나미토리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