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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인도·러시아 정상, 에너지·국방 협력 강화 합의…2030년 교역 1천억 달러 목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에너지와 국방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및 서아시아 분쟁이 해상무역과 인도 선원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인도와 러시아는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1천억 달러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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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시진핑·모디, 브릭스 정상회의서 회동…인도·중국 관계 개선 속 국경·무역 갈등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은 국경 분쟁 완화와 교류 재개를 추진하고 있지만, 무역 불균형과 중국산 제품 의존 문제는 여전히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인도는 브릭스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를 통해 다극적 외교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중국과의 경제 협력은 신중하게 추진할 전망이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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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스위스, 수단산 금 거래 금지…금 채굴용 화학물질 대수단 판매도 차단

    스위스 정부가 수단산 금의 구매·수입·통과를 금지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과 금융 지원도 차단하기로 했다. 금 채굴과 추출에 사용되는 일부 화학물질의 대수단 판매와 공급도 금지된다. 스위스 정부는 수단의 심각한 인도주의적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금 채굴과 거래가 분쟁을 부추기는 주요 자원이라고 밝혔다.

    · 스위스, 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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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유엔 가자 특사 '현재 방향 바뀌지 않으면 2국가 해법 불가능'

    유엔 가자 고위 대표 믈라데노프가 2국가 해법이 불가능해질 위험을 경고했다. 가자 50% 이상이 이스라엘 군부대 통제 아래에 있는 현 상황을 지적했다. 현 방향이 바뀌지 않으면 분쟁의 정치적 해결 경로가 막힐 것이라 우려했다.

    · 팔레스타인,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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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파키스탄, 인도의 카슈미르 주권 주장 거부

    파키스탄 외무부가 인도의 카슈미르·라다크 주권 주장에 대해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유엔 지도를 유일한 공식 지도로 강조하며 분쟁 지역 지위를 재확인했다. 인도 외무부의 지도 관련 성명에 대한 대응으로 9월 7일 발표됐다.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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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상황 간단치 않다'…푸틴, 트럼프 특사와 3시간 회동

    푸틴 대통령이 미국 특사와 3시간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러시아 입장을 설명했다. 크렘린궁은 회담을 '실질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으나 '상황이 간단치 않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특사 파견은 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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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파키스탄, 국방·순교자의 날 기념하며 카슈미르 해결 촉구

    2026년 9월 6일 파키스탄 전역에서 1965년 전쟁 기념 국방·순교자의 날 행사가 열렸다. 자르다리 대통령 등 지도부는 카슈미르 분쟁의 유엔 결의안 해결과 인도의 테러 지원 중단을 요구했다. 인도·파키스탄 간 긴장 속 상징적 기념일 행사로 주목받았다.

    ·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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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푸틴·위트코프 크렘린 협상 후 첫 평가…“접촉은 언제나 이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가 크렘린에서 협상을 진행한 뒤 회담에 대한 첫 평가를 내놨다. 푸틴 대통령은 이 같은 접촉이 “언제나 이익이 된다”고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해결을 계속 지원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트코프는 협상 기간 키이우에 대한 공격이 사흘간 중단된 데 대해 푸틴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측의 공격도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9. 외교·국제

    헤그스스 미국 국방장관, 캐나다 군 청년프로그램 조롱으로 양국 비난 받아

    피트 헤그스스 미국 국방장관이 캐나다 청년 군사 프로그램 여성 회원들을 조롱하는 게시물을 X에 올려 양국 비난 받음 무역 분쟁 와중에 나온 조롱으로 미국-캐나다 관계 악화 해당 게시물이 수요일까지 삭제되지 않은 상태로 논란 지속 중

    · 캐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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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국민의힘 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징계 재심 청구

    국민의힘 권영진·서범수 의원이 당원권 정지 징계에 이의를 제기했다. 중앙윤리위원회의 처분이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했다. 절차와 처분 수준의 적정성을 놓고 분쟁이 예상된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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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속보

    민주당 의원, 트럼프의 '아메리카 호' 명칭 변경 명령에 도전장

    트럼프 대통령의 온타리오 호 명칭 변경 행정명령에 민주당 하원의원이 법안 발의로 대항한다.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분쟁이 호수 명칭 논쟁으로 표면화되며 50% 철강 관세와 보복 관세로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는 미디어 비판자 처벌, 이민 정책 강행 등 여러 논란을 동시에 추진 중이다.

    ·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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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부탄, 식량 위기 속 세계 첫 '의식적 식량 정상회담' 개최

    부탄 파로에서 60개국 이상이 참석한 세계 첫 '의식적 식량 정상회담' 개최 기후변화와 분쟁으로 위협받는 글로벌 식량 체계 개선 방안 논의 정부·농민·명상 전문가·요가 치료사 등이 참여해 식량과의 정신적 관계 회복 강조

    · 부탄, 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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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트럼프, 캐나다 기업에 “미국으로 본사·생산시설 이전하라”…미·캐나다 무역전쟁 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거래하는 캐나다 기업들에게 본사와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이전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캐나다산 일부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캐나다도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등에 보복관세를 부과했다. 캐나다 측에서는 장기화된 무역분쟁이 양국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추가 보복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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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조희대 대법원장 국회 불출석, 대법관 재제청 갈등 고조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 법제사법위 현안질의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하며 국회와의 갈등 심화 민주당 법사위는 출석 강력 요구 및 법적 조치 시사 손봉기 대법관 재제청 임명 문제까지 얽혀 사법부-입법부 권력 분쟁 확대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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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

    일본 시마네현 '독도 쌀'로 영유권 주장 논란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산 쌀을 제품화해 영유권 주장 경제·상징적 수단으로 실효적 지배권을 부각하려는 움직임 한일 간 독도 영유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으로 진전

    · 일본, 시마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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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행정명령 후 구글 맵스 온타리오 호 개명 확률 37.9%로 급등

    해외 예측시장에서 구글 맵스가 8월 31일까지 온타리오 호를 '아메리카 호'로 개명할 가능성이 37.9%로 24시간 만에 29.8%p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8월 27일 무역 분쟁 속에서 온타리오 호를 '아메리카 호'로 공식 개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GNIS가 즉시 업데이트됐고, 2025년 멕시코 만 사례처럼 구글 맵스가 미국 사용자 대상으로 반영할지 주목된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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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속보

    대법관 임명 거부, 초유의 삼권 충돌

    대법관 임명이 거부되며 삼권 간 초유의 충돌이 발생했다. 입법부와 행정부 간 헌법적 권한 분쟁으로 전개되고 있다. 사법부 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국정 사안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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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네타냐후 정부 대항마 아이젠코트 '두 국가 해법' 반대 표명

    이스라엘 정치인 아이젠코트가 '두 국가 해법'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E1 구역의 유대 정착촌 건설이 동예루살렘을 포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두 국가 해법은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지지해온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의 원칙이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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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속보

    캄보디아, 태국 총리의 프레아비히어주 방문 항의…'불법 점거' 주장

    캄보디아가 태국 총리의 프레아비히어주 안셰 지역 방문을 공식 항의 '불법 점거' 및 국경 협정 위반 주장 양국 역사적 영토 분쟁 재점화

    · 캄보디아, 프레아비히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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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호주 국가내각, AI 규제·총기 개혁 논의

    26일 시드니에서 열린 국가내각 회의에서 AI 법안과 총기 규제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Bondi 테러 이후 총기법 개정안에 합의했으며, 대형 데이터센터 에너지·물 사용 규제 방안도 논의됐다. 중동 분쟁에 따른 연료 안보와 AIOP 조류독감 포유류 전파 우려도 언급됐다.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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