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파키스탄은 1965년 인도와의 전쟁을 기념하는 국방·순교자의 날을 전국적으로 거행했다.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31발 예포가 발사됐으며, 정치·군 지도부가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대통령은 “카슈미르 문제는 유엔 안보리 결의와 카슈미르 주민 열망에 따라 해결돼야 한다”며 인도가 파키스탄 내 테러를 지원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셰바즈 샤리프 총리도 유사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도·파키스탄 관계가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카슈미르 이슈를 재부각하는 상징적 행사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