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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EU, 그린란드와 2억 유로 협력 선언…북극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유럽연합과 그린란드가 공동 선언을 체결하고 2026~2027년 약 2억 유로 규모의 신규 협력을 추진한다. 핵심 광물, 재생에너지, 디지털 연결망, 위성 통신, 관광, 교육, 수산업 및 주거 등이 주요 협력 분야로 제시됐다. 북극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럽연합이 그린란드와 경제·안보 협력을 확대하며 역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 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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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상하이협력기구와 긴밀화 추진…중앙아시아 회랑 'BRI와 정렬' 제안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키르기스스탄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에서 튀르키예의 SCO와의 관계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카스피해 통로 중앙회랑 구상을 중국의 일대일로와 정렬시킬 것을 제안했다. SCO는 35억 명 인구, 35조 달러 GDP를 대표하는 다극 질서의 핵심 기구라고 평가했다.

    · 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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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한·프랑스,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해 국방 공조 강화

    한국과 프랑스 국방 당국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적 연계 심화에 대응해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국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유럽 및 인도·태평양 안보 간 연계성에 대해 평가를 공유했다. 군사기밀 정보 공유 협정 개정과 연합훈련 등 군사 교류를 통해 양국 간 국방협력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 프랑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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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속보

    한국, 트럼프의 북미대화 재개 노력 지지…“비핵화·강력한 대비태세 필요”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과의 대화 재개 노력을 지지하면서도 비핵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한국은 협상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유지하고 강력한 안보 대비태세를 갖추겠다는 입장이다. 한미 간 투자·정보·전시작전통제권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일본과 연합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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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영국 번햄 총리, UAE와 경제·방위 협력 강화 추진

    영국 번햄 총리가 UAE와 인프라, AI, 재생에너지, 방위 기술 분야의 협력을 추진 중이다. UAE는 영국과 맨체스터에 막대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번햄의 경제 부흥 전략에 핵심적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소송이 양국 관계 개선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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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시리아 임시 정부, 비밀시설 핵물질을 미국에 인계하기로

    시리아 알샤라 임시 정부가 비밀시설의 핵물질을 미국에 인계하기로 결정 IAEA와의 협력을 통해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 중 새 정부가 군사행동 자제하고 온건한 외교 정책 추진

    · 시리아

  7. 외교·국제

    한-브라질 공동성명…희토류 협력·메르코수르 협정 협상 가속화

    한-브라질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희토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브라질은 한국의 단계적 비핵화 노력을 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국은 메르코수르 협정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 브라질, 상파울루

  8. 외교·국제속보

    미 중부사령부·UAE, 첫 양자 군사 AI 전담조직 출범…정보·안보 분야 협력 강화

    미 중부사령부와 UAE가 첫 양자 군사 AI 전담조직 '태스크포스 탈론 시냅스'를 출범시켰다. 조직은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정보 분석과 핵심 인프라 보호, 지역 안보를 위한 AI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약 20명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며 양국 군사 AI 협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9. 외교·국제

    쿠웨이트-파키스탄 방위협력협정 발효, 걸프 지역 안보 강화

    쿠웨이트가 2023년 6월 서명한 파키스탄 공동방위협력협정을 7월 19일 비준·발효했다. 파키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 협정에 이어 쿠웨이트와의 방위협력으로 걸프 지역 안보 역할을 강화한다. 파키스탄이 GCC 국가들의 핵심 안보 안정화 세력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 쿠웨이트, 쿠웨이트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10. 외교·국제

    ARF 의장성명에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명시…北 2년째 불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명시한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외교적 대화와 평화적 방식을 강조하며 국제사회의 협력을 주목했다. 북한은 2년 연속 ARF에 불참해 비핵화 논의로부터 거리를 두고 있다.

    · 한반도

  11.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사우디 민간 핵협정, 이스라엘과 관계 정상화가 전제 조건"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민간 핵협정이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전제로 한다고 밝혔다. 협정은 우라늄 농축이 없는 민간용 원자력 프로그램만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미국은 사우디의 아브라함 협정 참여를 핵협력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했다.

    · 미국, 워싱턴 D.C.

  12. 외교·국제

    정부, 미-사우디 원자력 협력 주시…한미 협의는 미정

    외교부가 미국-사우디 123 협정 체결에 주목하며 한미 원자력 협력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 중이다. 협정은 원자력 기술 이전과 핵물질 활용에 대한 양국 협력 체계를 규정한다. 한미 간 후속 협의 일정은 아직 미정 상태다.

    · 대한민국,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13. 외교·국제

    주한미군 감축 견제 강화한 NDAA 하원 통과…'조선협력 필요'

    미 하원이 주한미군 감축을 견제하는 조항을 강화한 NDAA를 가결했다. 법안은 국방부의 자의적 병력 감축을 제한하고 '조선협력' 필요성을 명시했다. 한반도 안보와 미국의 방위산업 기지 유지가 핵심 내용이다.

    · 미국, 한반도

  14. 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 사우디에 핵물질 수출 합의 발표

    트럼프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에 핵물질 수출 합의를 발표했다. 오바마 행정부 이후 추진되어 온 사안으로, 보안 감시 체계 우려가 과거 합의를 저지했다. 중동 에너지 협력 강화 vs 핵확산 우려 논쟁이 예상된다.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15. 외교·국제

    한미일 외교장관, 마닐라서 아세안 회의 계기 삼각 협력 강화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대신과 마닐라에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개최. 아세안 관련 다자외교 무대에서 삼각 협력 강화 및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안정 협력 기조 재확인. 북핵·남중국해 등 역내 전략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 논의 예상.

    · 필리핀, 마닐라

  16.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우라늄 농축 허용하는 사우디 핵 협정 승인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우라늄 농축 능력을 허용하는 핵 협정을 승인했다. 협정은 30년 지속되며 미국 기업 참여가 포함될 예정이다. 수요일 공식 발표 예정으로, 미국-사우디 핵 협력의 주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17. 외교·국제

    세계유산위 '부산 선언' 채택…기후·분쟁 대응 협력 강화

    한국이 의장국으로서 주도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부산 선언'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선언은 기후위기와 무력분쟁으로 인한 세계유산 훼손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협력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한다. 개발도상국 유산 보존 역량 강화 지원 등 한국의 주도적 역할이 평가받았다.

    · 대한민국, 부산

  18. 외교·국제

    캐나다 퀘벡주, 미국·중국 의존 축소 추진…유럽과 경제 협력 강화 선언

    캐나다 퀘벡주가 미국과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유럽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과 경제 안보 확보를 위해 유럽과의 전략적 연대를 확대할 방침이다. 리튬과 니켈 등 풍부한 핵심 광물을 보유한 퀘벡은 유럽 공급망 다변화의 핵심 협력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캐나다, 퀘벡

  19. 외교·국제

    중국, 제재 우려에 러시아 쇄빙선 핵심 장비 공급 거부…북극항로 개발 계획 차질

    중국이 제재 위험을 이유로 러시아 쇄빙선 핵심 장비 공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의 북극항로 확대와 쇄빙선 건조 계획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해양 협력은 제한됐지만 양국의 군사 협력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20. 외교·국제

    한·노르웨이 전략 파트너십 확대…방산·해양·에너지 삼각협력

    한국과 노르웨이 양 정상이 방위산업·해양·에너지 분야 삼각협력으로 전략 파트너십 확대에 합의. 북한 핵미사일 대응, 우크라이나 등 국제현안 공동 대응으로 소통 강화. 상호 방문 추진 등 정상 간 교류로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협력 심화.

    · 한국·노르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