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차이나가 올해 하반기 유럽과 북미 노선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어차이나 이사회 이사인 샤오펑은 8월 31일 투자자들과 진행한 온라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샤오펑 이사는 여름 여행 성수기 동안 국제선 노선이 국내선보다 더 나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항공사의 전체적인 실적은 당초 예상했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에어차이나는 하반기 유럽과 북미 노선의 항공편을 늘릴 계획이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구체적인 증편 규모와 노선별 운항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