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배터리 원가를 낮추는 '니켈 다이어트' 전략으로 중국 저가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이미 120만 대 규모의 저가 전기차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차도 이 시장에 본격 진입한 상태다.
현대차는 최근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증권가는 사업성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렸으나, 로보틱스 부문은 아쉬운 평가를 했다. 현대차는 전통적 판매 구조도 혁신하고 있으며, 아마존 같은 온라인 플랫폼과 소비자 직거래 방식을 도입해 판매 공식을 바꾸고 있다.
전기차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은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 배터리 비용 절감을 통한 제품 가격 인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