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지난 금요일 트럼프 행정부가 콜롬비아에 10억 달러 규모의 보안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우파 성향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이 취임식을 갖는 시점과 일치한다.
미국의 이번 지원은 콜롬비아의 안보 역량 강화와 지역 안정을 목표로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데 라 에스프리엘라 신임 대통령은 우파 진영에 속하며, 미국과의 안보 협력 강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이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