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자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는 8월 8일 취임식을 통해 마약조직과 갱단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전직 변호사인 그는 6월 결선투표에서 1% 미만의 극소수 차이로 승리했다. 에스프리엘라는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처럼 우파 포퓰리즘 기조를 가진 정치인으로 평가된다. 그는 취임식을 특이한 장소에서 진행했으며, 미국과의 관계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라틴아메리카 최대 코카인 생산국으로, 마약 카르텔의 영향력이 국정에 미치는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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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새 대통령 에스프리엘라, 8월 8일 취임…마약조직 소탕 선언
56분 전조회 68콜롬비아
콜롬비아의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이 8월 8일 취임, 마약조직 소탕과 미국 관계 강화를 선언했다. 우파 포퓰리스트인 그는 6월 결선투표에서 극소수 차이로 당선됐다. 취임식을 특이한 장소에서 진행, 현정부와 차별화된 강경한 보안 정책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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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쿠바 군사 침공 검토 및 정보원 증강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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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정권#취임식#마약조직#미국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