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미국의 쿠바 침공 가능성을 저지하기 위한 국제적 지지를 촉구했다. 페트로 대통령은 이 문제가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개입을 요청했다.
페트로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과 쿠바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카리브해 지역의 안보 우려를 반영한다. 콜롬비아는 미국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라틴아메리카 국가 간 연대를 강조해 왔다.
이는 신냉전 구도 속에서 라틴아메리카 지도자들이 미국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쿠바 관련 미국의 정책 변화는 지역 국제관계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