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휴양소가 드론 공격을 받아 어린이 5명을 포함한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설치 지역 당국은 토요일 이 사건을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무차별 공격이라고 비난했다.
공격은 자포리자 지역 러시아 점령 구역의 휴양소를 야간에 드론으로 타격했으며, 피해 규모는 계속 집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측은 해당 시설이 민간인들을 위한 휴식처였다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의 국제인도법 위반을 강조했다.
양측은 전투 지역 내 민간인 시설 공격 문제를 두고 계속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국제사회의 주의 깊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