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 정착민들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모스크, 자동차, 농지에 불을 지르는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텔 마을 인근에서 정착민과 팔레스타인 주민 사이에 충돌이 일어난 지 이틀 후 발생했다. 앞선 충돌에서는 팔레스타인 4명과 이스라엘인 2명이 목숨을 잃었다.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는 정착민과 팔레스타인 간 긴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최근 폭력사태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공격은 양측 간 갈등의 심화를 반영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