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이 9월 1일 저녁 러시아 영공에 진입해 공습을 감행하자 시즈란 지역 주민들이 폭발음을 목격했다.
목격자 보도에 따르면 당일 저녁 우크라이나 드론들이 러시아 중부 사마라주의 시즈란 상공을 침입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폭발음을 청취했다. 시즈란은 모스크바로부터 약 850km 떨어진 볼가강변 도시로, 러시아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공격이 지속되면서 러시아 내륙 깊숙한 지역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