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공격해 3개 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시간 26일 러시아군의 미사일·드론 공격이 가해졌으며, 폭발로 인한 불길이 여러 지역으로 확산됐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키이우 시내 주요 지역에서 연이은 폭발음이 들렸으며, 주민들은 대피소로 이동했다. 러시아의 이번 공격은 지속적인 군사 도발 중 하나로 평가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민간 지역 공격을 국제 사회에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쟁 상황이 계속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