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펍, 바, 호텔 업계가 총리의 사업세(business rates) 할인 정책으로 낙관 심리를 회복했으나, 추가 세제 지원이 없으면 긍정 분위기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업계 단체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정책 발표 이후 숙박·음식업 및 양조 부문의 심리가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번햄 총리는 지난달 펍, 클럽, 라이브 뮤직 공연장에 대한 사업세 할인을 발표하며 영국 호텔·펍 산업의 강력한 지지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번햄 효과(Burnham bounce)'라 불리는 낙관적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업계는 이러한 호의가 지속되려면 정부의 지속적인 세제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