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의 앤디 번햄 영국 총리가 향후 몇 개월간 정부의 경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9월 노동당 당대회에서 총리로서의 첫 연설을 하고, 10월 말 존 힐리 재무장관이 예산안(Budget)을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번햄 정부의 실제 행동에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설과 공약만으로는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없으며, 복지 지출과 공공 지출 감축이라는 어려운 결정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는 의미다. 영국 경제의 재정 건전성을 놓고 시장이 정부의 진정성을 평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