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는 380명 이상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미국인 47명, 영국인 33명, 인도인 133명, 네팔인 61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종자들은 모두 26개국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성별로는 여성 200명, 남성 203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다수의 외국인과 네팔인이 실종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피해 규모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