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월 암살 미수 사건으로 중단됐던 백악관 기자 만찬에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다. 행사는 뉴욕 월드orf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금요일 개최되며, 강화된 보안 속에서 진행된다.
지난 4월 연례 백악관 언론 갈라 행사는 총격 사건으로 인해 중단된 바 있다. 약 3개월이 경과한 후 재개되는 이번 행사는 경호 강화 조치가 적용된다. 백악관 기자 만찬은 대통령과 언론 간의 전통적 상호작용의 장으로, 미국 정치·외교계의 주요 행사다. 이번 개최는 사건 이후 정상화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