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아일랜드 공화국 방문 초날 아일랜드 통일이 '결국 일어날 것'이며 '지금 바로 일어나도 좋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는 아일랜드 2일 방문의 첫 번째 일정에서 아일랜드 섬 내 헌법 개정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예상 밖으로 드러냈다.
이 발언은 영국 정부와 북아일랜드 연방주의(통합주의) 지도자들로부터 즉각적인 반박을 촉발했다. 아일랜드 통일은 오랫동안 민감한 정치 사안으로, 북아일랜드의 연방주의자들은 영국과의 연합 유지를 선호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