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랍에미리트 미국대사관이 아랍에미리트 내 유대교 및 이스라엘 관련 시설 주변에서 미국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주의 대상에는 종교시설을 비롯해 유대인 공동체와 이스라엘과 연계된 장소가 포함됐다.
미국 측은 이번 안내가 새로운 특정 위협을 발표한 것은 아니며,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기존 주의사항을 다시 알리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무부는 테러와 무력충돌 위험을 이유로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인 ‘여행 재고’로 유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