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의 통상 협상 결렬 후 캐나다를 '어렵고 비합리적'이라고 표현하며 극도로 강경한 태도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한 호수의 이름을 바꾸겠다고 위협하는 등 과격한 발언을 했다.
캐나다는 미국의 관세 요구에 굴하지 않고 반격하고 있다. 올해 초 설문조사에서 캐나다는 스위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호감 가는 나라로 평가받았으며, 캐나다인은 친절하고 개방적이며 존중받고 예의 바른 국민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통상 협상 결렬로 캐나다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드러냈고,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캐나다의 강한 저항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