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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네덜란드·스페인·폴란드,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한 우크라이나 지원 재추진 촉구

1시간 전5벨기에, 브뤼셀
스웨덴·네덜란드·스페인·폴란드,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한 우크라이나 지원 재추진 촉구AI

스웨덴과 네덜란드, 스페인, 폴란드 등 EU 회원국들이 동결된 러시아 국가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할 것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촉구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자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재개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서한에는 여러 국가가 참여한 연합이 이름을 올릴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문건을 전달받은 4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전해졌다.

스웨덴과 네덜란드,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동결된 러시아 국가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할 것을 브뤼셀에 촉구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7일 여러 EU 국가가 러시아의 동결된 국가자산 활용 논의를 재개하도록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러 국가로 구성된 연합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자금을 지원하는 계획에 대한 작업을 재개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다.

이번 움직임에는 스웨덴과 네덜란드, 스페인, 폴란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국가는 브뤼셀이 러시아 중앙은행의 동결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방안을 다시 검토하도록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T는 해당 서한의 내용을 전달받은 관계자 4명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다만 현재 공개된 내용에서는 해당 서한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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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러시아#러시아동결자산#러시아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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