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8일 국회 '한-페루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민 의원을 단장으로 한 대통령 특사단이 27일(현지시간) 페루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자격으로 후지모리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발표했다.
특사단은 후지모리 신임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표현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 측은 방위산업과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신정부 출범 초기 한국이 주요 신흥국과의 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양국은 지속적인 외교 채널을 통해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