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의 심각한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었다. 군 차량 102대와 소방차가 농업용수 공급 지원에 투입되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4일 현재 경남 지역 저수율은 32.2%까지 급락한 상태이다. 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 당국이 비상 태세를 유지 중이다.
다행히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예보된 단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강우가 경남 지역의 심각한 가뭄을 상당 부분 해갈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