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뛰어난 투구에도 팀의 부진한 타선에 막혀 9경기 연속 승리를 실패했다. 류현진은 최근 경기에서 5이닝을 던지며 7탈삼진을 기록하고 자책점을 내주지 않았으나, 한화 타선이 안타 2개만 기록하면서 결국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류현진은 86구를 던져내렸지만 팀의 공격력 부진으로 결국 패전 위기에 직면했다. 후반기에 0승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속 승리 기록이 끊기면서 한화의 가을야구 진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류현진은 여전히 전반기 수준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8경기 연속 무승의 수모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는 에이스의 뛰어난 투구를 살리지 못한 타선 부진이 팀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서는 타선의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