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역사의 전설적 인물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KBO는 그를 기리기 위해 공식 장례를 주관하기로 결정했다.
백인천은 프로야구 역사에서 유일하게 4할 타율을 달성한 '불멸의 4할 타자'로 불린다. 탁월한 타격 실력으로 국내 야구계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일본 프로야구(NPB) 관계자들도 그의 부음을 접하고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과 업적을 인정한 KBO는 공식 장례를 통해 국내 야구계 원로에 대한 예우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국 스포츠 팬들은 한 시대를 주도한 거목의 타계를 아쉬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