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러시아 미사일이 폴란드 영토에 떨어진 것과 관련해 러시아 대사를 초치한다고 밝혔다.
낙탄의 정확한 발생 시점과 지점,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발생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폴란드 루블린에서는 경보 사이렌이 울린 뒤 러시아 순항미사일이 폴란드 영공을 침범했다는 미확인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우크라이나 감시 채널들은 러시아 Kh-101 순항미사일 최대 2발이 폴란드 영공에 진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발표는 그와 관련된 낙탄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으로 풀이된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도 앞서 폴란드에서의 낙탄이 러시아의 무모함과 확전 의지를 보여준다고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