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드론공장을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했다. 해당 시설의 소유주는 미국 방산기업인 것으로 확인됐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1년 만에 북한 미사일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러-북 군사협력 심화를 시사한다.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드론 생산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한 드론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의 랴잔 정유공장이 가동을 중단하는 등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이 지속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 양측 모두 상대방의 전략적 시설을 목표로 하는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