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3일 러시아 영공의 드론 위협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식 발표 이후 항공사들이 러시아 공항 운항을 거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첫 번째 항공사들이 러시아 공항으로의 운항 거부를 시작했다"며 "이는 전쟁이 초래한 현실에 대한 올바르고 논리적인 대응이자, 푸틴이 끝내기를 원하지 않는 전쟁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상공에 드론 위협이 존재한다는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는 국제 항공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항공사들의 운항 거부는 러시아 공항의 안전성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