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텔레그램 창업자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

7월 29일28러시아

러시아 연방보안청(FSB)은 메신저 텔레그램의 창업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를 비롯한 운영진을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러시아 내 테러 및 파괴 공작을 준비하는 데 사용한 채널, 채팅방, 봇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FSB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러시아 내 파괴 공작과 테러 활동을 조직하기 위해 텔레그램 플랫폼을 활용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이 텔레그램 운영진의 부작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양측 간 정보전, 사이버 갈등이 심화되는 와중에 나온 기소이다. 텔레그램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메신저로,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정보 공유와 조정에 활용되어 왔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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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텔레그램#테러혐의#우크라이나#정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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