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옥수수를 적재한 외국 상선을 공격하면서 선원 2명이 실종되었다. 해상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크라이나 언론인 우크라이나 프라우다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25일 해상에서 곡물을 운송하던 외국 선박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으로 인해 선원 2명이 행방불명 상태에 빠졌으며, 선박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분쟁 과정에서 흑해 지역 해상 운송로를 통제하려는 의도로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을 지속해왔다. 이번 공격은 국제 해상 물류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국제사회는 민간 선박을 대상으로 한 공격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