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우크라이나, 카스피해 상선 공격" 비난…젤렌스키 "장거리 타격 실시"
이란은 우크라이나가 카스피해에서 이란 상선을 공격해 선원 1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카스피해에서 이란 연계 군사 보급 선박을 겨냥한 장거리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카스피해까지 전선이 확대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 보도 19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 푸틴, 키이우 드론 전시회 겨냥 탄도미사일 공격…최소 10명 사망20보 · 18시간 전후속
- ⋯ 보도 2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 우크라이나·러시아 공격으로 최소 11명 사망, 휴양지 피격23보 · 12시간 전후속
-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전역 장거리 타격 주장…카스피해 군수 선박도 공격24보 · 12시간 전후속
- ⋯ 보도 3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 우크라이나 드론, 카스피해 이란 군용화물선 공격…승무원 1명 사망28보 · 5시간 전후속
- ⋯ 보도 3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 이란 "우크라이나, 카스피해 상선 공격" 비난…젤렌스키 "장거리 타격 실시"32보 · 지금 읽는 기사
- ⋯ 보도 2건 생략 — 전체 타임라인에서 보기
이란 정부가 카스피해에서 자국 상선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받았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이란을 연결하는 군사 보급망을 겨냥한 장거리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새벽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 정권이 이란 상선을 공격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란 측은 이번 공격으로 선박에서 폭발이 발생했으며 선원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외무부는 이번 공격이 "지역의 긴장을 더욱 확대시키고 분쟁을 확산시킬 수 있는 침략 행위"라며 국제사회에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같은 날 정오 연설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카스피해에서 장거리 타격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 연계된 군사 화물 수송에 사용된 선박과 군함을 포함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군수 지원망을 차단하기 위해 카스피해까지 작전 범위를 확대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양측의 주장과 피해 규모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시장이 보는 확률
출처: PolymarketPolymarket 예측시장 참여자들의 베팅 가격을 확률로 표시한 것으로, 사실 전망이나 투자·베팅 권유가 아닙니다.